채널 돌리다 보고 있는데요
지금 같은 여자지만, 저 아내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뭔 속사정은 따로 있겠지만, 참 자기손해 전혀 안보는 타입이고
자기변명에 합리화에
남자분이 안됐네요
티비 보다 여기에 글 쓰기도 처음이네요
채널 돌리다 보고 있는데요
지금 같은 여자지만, 저 아내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뭔 속사정은 따로 있겠지만, 참 자기손해 전혀 안보는 타입이고
자기변명에 합리화에
남자분이 안됐네요
티비 보다 여기에 글 쓰기도 처음이네요
전후좌우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밤 10시건 12시건 애가 배고프다고 밥 먹는데 뺏는 건 좀 그러네요..
지금 여자 입장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되요
친정엄마 없는 여자가 한둘인가요
방문열고 나오는 엄마보고 화들짝 놀래고
밥뺏아 던지니 울어버리는 아이도 증말 불쌍해요
아이보다 더 불쌍한 건 남편 ㅠㅠ 이유가어떻든간에 저러면
안되죠;;
배고프다는데 굳이 숟가락뺏고
늘어지는 자기변명
짜증난다를 입에달고살고
남편이 불쌍
신혼때 어머님 오셨는데 친구집가서 주무셨다는게 가장 어이없네요
나도 시어른 힘들어하는 며늘이지만
저런 며늘 이해못하겠어요
자주보는데 사실 한주로 끝내긴 너무짧아요
자기가 엄마 없어서 너무 불쌍했다면 자기 아이한테 저러면 안되죠. 엄마 일찍 여위었다고 다 저러지 않을거예요. 저 사람이 못돼서 그렇지. 자기 주장 엄청 강하고 자기합리화 쩌네요.
돼지같고 보기 싫은 여자 였어요
심술 덕지덕지 붙어서 애들하고 남편 잡더군요
꼴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