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종교편향 정치인이죠.
삼성코엑스에서 열힌 애중회연설에서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하죠. 종교편향으로 항의했지만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미 개신교의 새누리당, 이명박 사랑은 그도가 넘어선지 오래인데요.
암닭이 울면 망한다니 뭐니 박근혜욕 하던 목사들도 언제부터인지
은글슬쩍 꼬리를 감추고 노골적으로 이번 총선에서도 교회는
앞장서서 새누리당편들었죠.
이제 새누리당 대표에 종교편향 정치인 황우여장로가 대표가 됨으로
개신교의 새누리당 사랑은 대선까지 이어질것 같네요.
개신교+ 새누리당 우리나라땅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집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끼치는 피해가 너무 크니까요.
무슨놈의 종교가 하나님보다, 돈, 권력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개신교와 새누리당의 결합 별로 나쁘지 않네요.
워낙 어울리는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