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1학년때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직장맘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2-05-15 18:27:30

 

제 아이들은 첫째가 5살 유치원다니고 둘째 2살 돌쟁이인데요.

아직 3년후 이야기지만 보통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퇴직들 많이하시나요?

휴~~~ 일할때는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더 나은듯해요..늦게까지봐줘서...걱정없었는데

유치원은 7시면 무조건 데려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옆에 시누보니....지금 초등고학년인데 외동아들 두고있는데..끝까지 직장다니더라구요.

초1학년때보니  점심때 끝나면 공부방 비슷한거 갔던거같고

지금은 교회에서하는 공부방인가 다녀요.

 

휴~~~전 애가 둘이라 또 다르지만 남편은 첫째 1학년 될때는 그만두라고 하는데.

 

겪으셨거나 주변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는지 이야기좀 듣고싶네요

IP : 210.112.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5 9:01 PM (203.226.xxx.33)

    요즘엔 유치원에서 방과후에 1,2학년 정도까지는 봐주는데가 많더라구여 주변에 그런데가 있는지 알아보셔서 미리 유치원 옮기는것도 방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0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618
108659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013
108658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608
108657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533
108656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923
108655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286
108654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852
108653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346
108652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442
108651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450
108650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2,908
108649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4,871
108648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08
108647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163
108646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205
108645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648
108644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20
108643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862
108642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194
108641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41
108640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861
108639 다음주에 미국가서 2달 있다 온다는데 그런게 어학연수인가요 3 초등아이 친.. 2012/05/15 1,974
108638 안 다니면 어느정도 영어학원 2012/05/15 633
108637 결혼식 한복 여쭙니다.. 9 한복.. 2012/05/15 2,316
108636 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5 속상해요. 2012/05/15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