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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 조회수 : 9,845
작성일 : 2012-05-15 14:29:06

아깝네요.어떤 종교도 그렇게 금싸라기땅에 큰 부지를 차지하고 있는 종교가 없던데

그 삼성동땅 전부 처분하고 산속에 더 크게 짓는게 낫지 않을까요?

부지가 어마 어마 하던데..그거 다 팔면 가격이?ㅎㄷㄷ

IP : 210.95.xxx.18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5 2:30 PM (211.108.xxx.32)

    생각이 너무 저렴하세요.

    금싸리 아니고 금싸라기구요.
    금싸라기로 치자면 경복궁만한 곳이 있겠어요?
    그곳도 헐어내고 주상복합 지으면 만족하시겠네요.

  • 2. ...
    '12.5.15 2:32 PM (118.33.xxx.166)

    명동 한복판에 명동성당 있고
    강남 한복판에 사랑의 교회,
    압구정에 광림교회
    여의도에 순복음교회 있습니다.

    그것들도 다 팔아서 산으로 들어가야할까요?
    유독 불교 사찰에 대해서만 이런 생각 갖는게 이상해요.

  • 3. .....
    '12.5.15 2:32 PM (210.2.xxx.171)

    사찰도 접근성 좋은데 있으면 좋지 않나요?
    대부분 산속에만 있으니..
    근데 유명한 사찰 가보면
    산속이어도 정말 위치 좋은곳에 있긴 하더군요.
    가는길이 멀고 험해서 그렇지.. ㅋㅋ

    참고로 저는 불교는 아니에요.

  • 4. ..
    '12.5.15 2:33 PM (210.95.xxx.186)

    명동성당이나 대형 교회등의 부지보다 봉은사 부지가 훨씬 크죠...

  • 5. ㅇㅇ
    '12.5.15 2:34 PM (110.14.xxx.78)

    광화문 서울고등학교 자리, 롯데백화점 명동점은 국립도서관 자리였죠.
    경기여고, 경기고등학교 자리들.... 그거 다 공원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거에요.
    그런 좋은 땅 다 팔아먹고 지금 시민을 위한 부지가 없네요.
    오피스는 저 멀리 외곽에 해도 됐을텐데요.

  • 6. 저번에도
    '12.5.15 2:34 PM (1.217.xxx.251)

    비슷한 글을 본거 같은데...
    거기 팔면 부스러기라도 떨어지나, 왜이리 관심이 많지?

  • 7. --
    '12.5.15 2:34 PM (175.192.xxx.14)

    봉은사 절 판다고 원글님에게 10원도 안떨어져요

  • 8. 저렴이
    '12.5.15 2:35 PM (211.196.xxx.174)

    뚝뚝...
    그럼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는 어케 생각하시나요?
    종교단체의 부지이기는 하지만
    사람들한테 힐링을 준다는 점에서는 같은데요...

  • 9. 신경끄세요
    '12.5.15 2:37 PM (121.140.xxx.69)

    봉은사 절 판다고 원글님에게 10원도 안떨어져요22222

  • 10.
    '12.5.15 2:37 PM (119.197.xxx.90)

    뭐든 돈으로 보는 불쌍한 중생이여...ㅉㅉㅉ

  • 11. .....
    '12.5.15 2:39 PM (182.208.xxx.67)

    서울시내 교회부지 전부 합치면 엄청 날걸요.

    밤에 서울시내 야경을 보면 전부 빨간 십자가라고 하던데

    그런 교회부지에 대해서 원글님은 전혀 안아까운가봅니다.

    어떤 종교도 기독교 보다 더 많은 집회장소를 갖고 있는 종교가 없을 겁니다. 원글님....

  • 12. ......
    '12.5.15 2:40 PM (220.95.xxx.63)

    저번에도 이글 본거 같은데..
    글케 고까우세요? ㅉㅉㅉㅉㅉ

  • 13. littleconan
    '12.5.15 2:42 PM (202.68.xxx.199)

    그거 팔아봤자 단 돈 10원도 당신 돈 안되는데 뭐가 아까운건지?

  • 14. bono
    '12.5.15 2:42 PM (210.92.xxx.84)

    아무리 봐도 금싸라기 땅은 교회가 훨 많은데요? 윗분들이 언급하신것 외에도 강남 충현교회 ;; YS가 다닌다던가요? 그자리에 주상복합이라도 지으면 정말 대박일텐데~ㅎ

  • 15. ..
    '12.5.15 2:43 PM (1.225.xxx.114)

    야! 개포동!! 까불지마라.
    네 눈에는 모든게 돈으로만 보이니?
    그 절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도 생각해봐.
    이 무식한 놈아.

  • 16. ....
    '12.5.15 2:44 PM (58.232.xxx.93)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참 ...

    그냥 봉은사랑 경기고등학교랑 세트로 묶어서 팔지...

  • 17. 에잇
    '12.5.15 2:46 PM (110.70.xxx.182)

    마크가 똑같은 질문 했었는데

  • 18. ...
    '12.5.15 2:47 PM (210.95.xxx.186)

    좋죠.봉은사랑 경기고 셋트로 묶에서 팔고 그 자리에 주상복합 80층!!

  • 19.
    '12.5.15 2:47 PM (175.112.xxx.103)

    그 땅이 마치 원글님 땅 같은 생각이 드나봐요.......^^;;

  • 20. 신밧드
    '12.5.15 2:47 PM (175.252.xxx.182)

    룸사롱이 가까워서 다른 곳 못가요..
    거기 가신 분이 노무현지캄이라져? ㅋㅋㅋㅋ

  • 21.
    '12.5.15 2:47 PM (210.123.xxx.229)

    왜 아깝나요? 이미 부지 많이 내놓은거 같은데요
    지금 코엑스자리...탄천일대 다 봉은사 부지 아니었나요?

    그리고 역사가 없는 절이라면 모를까
    오래된 역사깊은 장소인데 고작 그런 이유로 옮기고 싶어요?

  • 22. i.c.
    '12.5.15 2:50 PM (112.173.xxx.167)

    개포동은 낚시도 잘해요..ㅋ

  • 23. 주거
    '12.5.15 2:53 PM (218.146.xxx.80)

    두번 주겅!

  • 24. 운지하다
    '12.5.15 2:53 PM (175.223.xxx.139)

    명지 중을


    옹호하는 한심한 82충들


    이들은 미끼만 주면 그냥 입벌리고 먹지


    에효

    땡중 밑에서 포카너 배우세요




    원글님 이해하세요

    좀 못배운 2충들이 몇명 있어요

  • 25. ㅇㅇ
    '12.5.15 2:55 PM (175.192.xxx.14)

    석가탄신일날 봉은사 가서 비빔밥이나 머겅
    두번 머겅

  • 26. 알바들이 와서 설치는 82
    '12.5.15 2:56 PM (98.71.xxx.237)

    불쌍한 중생들...ㅉㅉㅉㅉ

  • 27. ..
    '12.5.15 2:57 PM (115.136.xxx.195)

    역시 개포동... ㅎㅎ 저렴해요. 늘 느끼는것이지만,
    그러니까 새날당, 이명박 지지자겠지만,

    봉은사는 님같은 허접하고 저렴한 인간에겐 그냥
    강남의 노른자땅으로 보이겠지만,
    봉은사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죠.
    외국인들이 강남에 왔을때 외국 정상들이 왔을때
    자주 찾고 그문화에 감탄하는곳이예요.
    종교를 떠나서...

    개신교입장에선 처리하고 없어져할 종교겠지만,
    외국인들은 한국문화의 가치로 봅니다.
    그게 천박한인간들과 수준있는 인간들과 차이지요.

    원래 코엑스 현대백화점까지가 봉은사땅이었지요.
    개발전 박정희정권이 속이고, 싸게 조계종에 사들여서
    개발했어요. 그때 무식한 땡중들도 문제였지만,
    만약 그때 땅을 정부에 팔지않았다면, 지금 코엑스까지가
    봉은사이고 훌륭한 쉼터가 됐겠지요.

    박정희 개발독재에 또 그에 편승한 천박한 개발우선심리가
    우리 서울을 얼마나 척박하고 볼품 없는 도시로 만들었는지..
    책한권이라도 사서 좀 보고.. 어디가서 이런 무식한 소리 하고
    다님 사람취급 못받는다. 개포동아~~~

  • 28. 운지하다
    '12.5.15 2:58 PM (175.223.xxx.139)

    신밧드 룸싸롱 한번 갑시다



    통통당 알바들아




    내가 쏠께




    한나당에서 알바비 받았어요

  • 29. zzz
    '12.5.15 3:04 PM (121.167.xxx.114)

    글쎄 니네들은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매? 못생긴 여자있는 곳으로만 가는겨? 그럼 난 빠질래.

  • 30. ...
    '12.5.15 3:06 PM (210.95.xxx.186)

    그래도 코엑스 현대백화점이 낫지 지금까지 그 자리가 봉은사였다면 도시 망하는거죠.그래서 개발이 필요한거고.

  • 31. ...
    '12.5.15 3:09 PM (210.95.xxx.186)

    봉은사는 늘 생각컨데 번화한곳에 뜸금 없는 절이죠.

  • 32. 아~~~
    '12.5.15 3:10 PM (112.173.xxx.167)

    뜸금에서...졌다!

  • 33. ..
    '12.5.15 3:11 PM (115.136.xxx.195)

    개포동과 운지하다 쌍으로 무식을 떠는데요.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이 아니라 봉은사여서
    도시 망한다는 증거좀 가져와 보세요.

    뉴욕가봤어요. 뉴욕한가운데 센트럴파크라고,
    거대한 공원이 있어요. 뉴욕의 자랑이고, 그리고
    선진국에 가보면, 자연의 가치를 중요시 여깁니다.
    개발이 우선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난 이래서 무식이 죄악이라고 생각해요.
    무식한것이 나대면 정말 민폐거든요.

  • 34. ...님 걔네들한테
    '12.5.15 3:12 PM (98.71.xxx.237)

    님이 언급한 도시는 우주나 마찬가지에요. 가본곳이 강남 서울 코리아 인데 뭘 어째겠어요....ㅋㅋㅋ

  • 35. ...
    '12.5.15 3:24 PM (221.151.xxx.62)

    뜸금에서...졌다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싸리에 뜸금까지ㅋㅋㅋㅋㅋㅋㅋ
    됐고 다음 병진 입장하세요ㅋㅋㅋㅋㅋ

  • 36.
    '12.5.15 3:30 PM (211.195.xxx.58)

    뜸금에서...졌다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박..재밋는 댓글에 또 한번 웃고갑니다..

  • 37. 허허허
    '12.5.15 3:33 PM (121.162.xxx.111)

    운지하다...이 눔, 오늘 여기 담당인가 보네.
    많이 벌어라. 옜다. 버/러/지/들............................이 마이 퍼떡 생각나네.

  • 38. 아 저런....
    '12.5.15 3:35 PM (58.236.xxx.154)

    뜸금에서 졌다 44444444
    ^--------^

  • 39. ,,,
    '12.5.15 4:05 PM (211.40.xxx.139)

    그렇게치면 청와대를 팔아야지요?

  • 40. 오 마이 갓!
    '12.5.15 5:03 PM (119.198.xxx.104)

    뜸금에서 졌다!55555

  • 41. 옛날엔
    '12.5.16 1:12 AM (68.4.xxx.111)

    그쪽 땅 다 봉은사였었지요.
    광나루에서 나룻배타고야 건너는
    아주 버려진 땅이 었었거든요.

    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42. 옛날엔
    '12.5.16 1:13 AM (68.4.xxx.111)

    그리고 뉴욕에 있는 샌트리팍을 다 없애고
    큰 빌딩 사무실이나 짓지 하는
    무식한 사람과 같은 말씀이시네요.

  • 43. ㅁㅁ
    '12.5.16 1:17 AM (175.209.xxx.180)

    그럼 파리나 런던의 그 금싸라기 땅에 있는 성당은 어쩌고요? ㅋㅋㅋ

    병신들이 왜 이리 설치나요 요즘.

  • 44. dma
    '12.5.16 1:56 AM (168.103.xxx.140)

    번화한 곳에 뜬금없다니
    한적한 곳이었는데 뜬금없이 번화해 진거죠
    예전부터 번화했던 명동이랑은 다르죠
    서울과 강남의 역사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어디 사시는 분인지.
    뚱뚱한 친구 씹는 분과 동일 인물이신지..

  • 45. ...........
    '12.5.16 2:17 AM (14.32.xxx.230)

    아무리 그래싸도 개독이 먼저 망합니다. 위기감을 느끼나봐요. 한국개독은 점차 하향세죠. 불교는 아마 더 번성할 겁니다.

  • 46. ...........
    '12.5.16 2:23 AM (14.32.xxx.230)

    그나저나 이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적인 가치라고는 전혀 모르는, 그저 한 개독 아줌의 ㅈㄹ로밖에 안보이네요. 교회도 가치있는 곳이 몇 곳 있긴해요. 장충동에 있는 김수근 건축의 경동교회라든지, 영락교회 같은 곳은 잘 지켜져야죠. 순복음 교회 같은 거야 말로 하루속히 헐어버렸으면 좋겠고...

  • 47. 할랠루야
    '12.5.16 7:10 AM (122.32.xxx.129)

    나무관셈보살~

  • 48. ???
    '12.5.16 7:40 AM (1.238.xxx.61)

    나는 좋던데.. 꼭 산에 있어야 하나요? 접근성이 좋고 직선의 건물만 보다가 낮은 봉은사건물을 보니 마음이 편하던데..

  • 49. ...
    '12.5.16 7:42 AM (112.156.xxx.44)

    그렇게 치자면 그 바로 앞에 더 비싼 땅에 물건 파는 엄청나게 큰 장사꾼 가게가 있고

    엄청나게 높고 크고 화려한 여관이 두깨씩이나 있어요.

  • 50. ...
    '12.5.16 9:05 AM (121.162.xxx.159)

    서울 시내 금싸라기 땅에 앉아있는 교회 다 합쳐보세요. 2개 정도 있는 절에까지 개독교들은 것도 아까운가보네요. 정말 염치들도 없어. 난 절보다 그런 금싸라기땅에 있는 교회 부지들이 더 아깝네요. 저게 다 얼마야...돈은 둘째, 그 교통체증 유발자들을 싹 몰아서 저 산속에다 다 쏟아부었으면 좋겠어요.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는데..지들 복 받겠다고 주일에 그렇게 나와서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런 기도시간 중에도 다른 누군가에겐 죄를 짓고 있는 그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그들의 행태를 보면 진짜 혀를 차게 됩니다.
    개독교들 진짜 싫어!!!

  • 51. ...
    '12.5.16 9:08 AM (121.162.xxx.159)

    봉은사를 절터로 잡은 것은 누군가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 경제관료도 했던..불자였던 그 분의 판단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한전 등등 그 일대 땅이 다 봉은사 터였다고 하더군요. 그에 관한 비한드 스토리도 재미있더군요. 어딘가 인터넷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 52. ^**^
    '12.5.16 9:19 AM (144.59.xxx.226)

    아고 원글님,
    주상복합에 살고 계신지는 몰라도,
    그리도 주상복합이 좋으십니까?
    그리 좋다고 역사를 바꿀 수는 없지요.
    종교적인 이슈를 떠나서 역사가 있는 곳 입니다.
    봉은사는 1200년된 역사의 고찰이에요.
    신라 원성왕 10년 연회국사가 창건했네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이네요.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지만,
    명성도 좋은 광림교회, 사살의 교회, 순복음 교회는,
    돈 주고 가라고 하면 돈이나 가질까,
    가고 싶지 않은 터전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역사를 가진 터전에는 가보고 싶네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오히려 근대에 들어와서,
    강남이 점점 커지는 바람에,
    2만평이 넘는 절터를 잘라 팔았다는 소리는 들었네요.

  • 53. 그 절경이라는 곳이
    '12.5.16 9:58 AM (124.49.xxx.117)

    옛날에 불교 탄압의 결과물이라는 걸 모르시는군요 . 쫓겨 가다 보니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건데.... 불교건 기독교건 돈을 쫓다 보니 이런 소리도 나오네요 . 개포동이 누구 이름인지 몰라도 주상복합 폭락했다는데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

  • 54. 정말...
    '12.5.16 10:12 AM (211.219.xxx.62)

    너무 어이가 없어서 써요.

    우선 그동네 완전 허허벌판이었을때부터 그 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보다도 훨씬 넓게..
    막 개발되고 할때 처음으로 한전이 바로 건너편으로 이사올려고 할때...
    그 당시 봉은사 주지분이 신도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땅을 나라에 기부였던가 아주 낮은 가격에 팔았어요..
    나라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국민위한 일에 도움 되어야 한다고..
    (사실 한전은 그 넓은 땅 공짜로 받아서 지금 주차장으로 쓰고 있지만...한전은 하도 주차장 넓어서 말단 직원도 차 끌고 다녀요..제 올케가 거기 다녀서..)

    정말 봉은사 분들이 들으면 기가 막히는 이야기네요..
    나라위에서 있던 땅까지 내주었는데 지금와서 왜 여기있냐니요..

  • 55. 난또...
    '12.5.16 10:39 AM (222.106.xxx.102)

    봉은사 부지를, 봉은사 주지로 잘못읽고....명진이 뭐가 아깝냐 했다는...

  • 56. 허허허.....
    '12.5.16 10:41 AM (210.221.xxx.46)

    봉은사가 어떤 경제관료가 잡아 준 자리에 절을 지었나요?
    참말로......
    역사를 창조하시네요.

  • 57. 기가찬다
    '12.5.16 10:51 AM (175.209.xxx.180)

    어이없다 정말...
    경제관료가 봉은사 절터를 잡았다고요???ㅎㅎㅎ
    신라말기에 지어진 봉은사를???? ㅋㅋㅋㅋㅋㅋ
    역사드라마도 안 보시나.
    문정왕후가 보우선사 보러 자주 들렀던 곳인데.

  • 58. 봉은사
    '12.5.16 10:57 AM (121.166.xxx.160)

    전두환이 삼호아파트 박살내듯 강제로 봉은사땅을 다빼앗아 만든거쟎아요? 헐
    이제 남은것까지 다뺏고 싶은가보네요

  • 59. ...참
    '12.5.16 11:01 AM (175.126.xxx.76) - 삭제된댓글

    개독들 논리보면 순 억지와 무식...그리고 광기.

  • 60. ...참
    '12.5.16 11:04 AM (175.126.xxx.7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똘끼

  • 61. 이그..
    '12.5.16 11:09 AM (110.8.xxx.15)

    욕이 먹고 싶어서.

  • 62. 안티개독
    '12.5.16 11:22 AM (112.217.xxx.204)

    개독은 물러가라 훌라 훌라

  • 63. 넝쿨
    '12.5.16 12:10 PM (115.140.xxx.84)

    저번에도 봤는데 또 올라왔네..

    암것도 모르는 외쿡살람들은 밤에 비행기에서 서울상공 내려다보고
    한큭은 공동묘지가 도심한복판에 있네? 하더라나 뭐라나??

    그말들은이후 나도밤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니 내눈에도 딱 그렇게 보이더라구...

  • 64. 그것만
    '12.5.16 12:23 PM (125.135.xxx.131)

    있을까요?
    절에 한번 가면 갖다 바치는돈들이 ㅎㄷㄷ

  • 65. 넝쿨
    '12.5.16 12:31 PM (115.140.xxx.84)

    밤에 보이는 빨간십자가 말입니다.

  • 66. 왜~~
    '12.5.16 1:32 PM (121.147.xxx.151)

    서울시내 구석구석 교회 묶음으로 다 솎아내고

    그 자리에 주상복합

    오피스텔 짓는게 더 나을텐데~~

  • 67. ...
    '12.5.16 1:35 PM (116.120.xxx.144)

    봉은사는 신라시대부터 그 자리에 있던 절 아닌가요?

  • 68. 속삭임
    '12.5.16 2:03 PM (14.39.xxx.243)

    그렇게 치면 서울 한복판에 그 위용을 자랑하며 펼쳐져있는 대학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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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63 기름값 팍팍오르게 되나요? 참맛 2012/05/15 1,269
107462 ebs달라졌어요...에서 보면 참 아내가 늘 이상하더군요 15 어처구니 2012/05/15 4,411
107461 반품비가 39600원 6 욕나와요 2012/05/15 2,868
107460 멀쩡히 있던 이름이 사라졌을 때 2 mmm 2012/05/15 1,405
107459 위로가 필요함 11 누구든/.... 2012/05/15 2,003
107458 카드사 금융사무원은 무슨일하나요..? 1 구직중 2012/05/15 938
107457 냉장고 냉장온도는 몇도가 적당한가요? 3 ^^ 2012/05/15 4,046
107456 종교편향 정치인 황우여가 새누리당 대표가 됐네요. 3 .. 2012/05/15 1,177
107455 함천으로 천기저귀 만들어 보신 경험 있으신 분 2 만드는 법 .. 2012/05/15 1,437
107454 처음 민영보험하나 들으려는데 넘 어렵네요 6 어렵다 2012/05/15 889
107453 천사의선택... 4 zhzhdi.. 2012/05/15 1,434
107452 안면도 팜카밀레 허브농원 괜찮나요? 3 안면도 여행.. 2012/05/15 2,507
107451 사회 이렇게 매일 봐주면 스스로 할 날 오겠지요~ 4 아고목이야 2012/05/15 1,229
107450 피아노학원다니는데 선생님이 악보를 골라보라네요.. 2 피아노 2012/05/15 1,246
107449 늘 야근하는 회사 ㅜㅜ 10 힘들다 2012/05/15 3,354
107448 마산여고 졸업하신분들...그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19 마산여고 2012/05/15 4,246
107447 웃음 참는법 좀 알려주세요 5 2012/05/15 1,571
107446 정부부처 식당에서 맛좋고 질좋은 소고기를 안먹는 이유~!! 참맛 2012/05/15 1,256
107445 82cook에 들어오면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가 따라붙어요. 1 왜 이렇지?.. 2012/05/15 1,329
107444 반영구 아이라이너 12월에 했는데요. 좀 더 진하게 다시해도 될.. 2 반영구 2012/05/15 1,892
107443 살돋에 실온에서 플레인요구르트 만들기보고 했는데 아직도 물이네요.. 7 에효 2012/05/15 3,836
107442 심리상담받고있는데 상담샘의 반응에 실망했어요 7 00 2012/05/15 3,281
107441 초등학교1학년때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1 직장맘 2012/05/15 1,394
107440 변리사 직업으로서 어떤가요? 5 ~.~ 2012/05/15 7,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