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을 했어요. 그전에 살던 세입자가 그랬는지...어쨌는지는 알수 없는데 아무튼 괜히 나중에 뭐가 잘못됐다느니 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서 좀전에 AS하시는 분이 왔다 가셨는데...하자부분이 맞다고...원하시면 교체를 해주신다는데 먼지가 많이 난다고 하고 소음도 많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문제는 엄마가 많이 아프시고 기관지까지 안좋아서 기침을 달고 사세요.
정작 잘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오지랖넓게 AS신청을 요청했나 찜찜하네요.
소음과 분진 심할까요? 두시간정도 걸린다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