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엄태웅이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책상위에서 자다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짝사랑?)의 기억을
그녀에게 집을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오랜 응어리를 순화시켜 떠나보내는
무의식 속의 자기 정화작용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실은 수지는 강남선배를 좋아했고 제훈은 과제제출용 친구였을 뿐이다가 맞는듯...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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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은 사실 꿈임
비몽사몽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2-05-15 12:11:14
IP : 115.23.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15 12:21 PM (147.46.xxx.47)봄날은 간다 생각나요.
사랑이 변한건지.. 원래 가벼운사이였던건지...2. ..
'12.5.15 12:22 PM (1.225.xxx.114)남자들의 로망을 주제로 만든 영화를 아작을 내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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