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호 "자승의 108배는 생쇼, 한강에 빠져죽어야 돼"

샬랄라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2-05-15 10:50:2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585

 

"자승스님, 강남 룸살롱에서 성매수"

 

 

명진 측근 김영국 "도박 동영상, 내가 언론에 제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584

"자승 총무원장 도덕성에 문제 있어"

 

 

 

IP : 116.124.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5 10:59 AM (115.22.xxx.232)

    어느 종교나 드러나지 않았을뿐이지 치부는 다 있는겁니다.
    제보하신 스님이 작정하고 시작하신것 같은데,
    스스로 자정의 기회로 삼아서 뼈아픈 각성과 새롭게 거듭나는 아픔이었으면합니다.

    무문관(문없는문)에 들어가서(본인이 날짜를 정해주는 날 밖에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수행 중 목숨을 잃는 치열한 수행을 하시는 무명의 스님들도 많이 계시지요.

  • 2. ,,,,
    '12.5.15 11:26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자승 이 개돼지야!

  • 3. 자승은 이미 그만뒀어야
    '12.5.15 11:48 AM (1.246.xxx.160)

    아직도 버티고 있다는게 불교를 부끄럽게 하는 일 아닙니까?
    도대체 그많은 불교신도들은 뭘하고 있는지..

  • 4. 나리
    '12.5.15 2:24 PM (211.234.xxx.159)

    몇몇 미꾸라지가 진흙탕으로 흐려놓네

  • 5. ...
    '12.5.15 5:32 PM (218.51.xxx.81)

    명진이나 자승이나 친MB든 반 MB든 머리만 스님인자들은 다 퇴출되어야함.
    신도들이 니들 도박하고 룸사롱 가라고 시주를 했냐?
    썩을놈의 땡중들...

  • 6. ...
    '12.5.16 9:32 AM (61.103.xxx.100)

    어느 남자가 풀코스 대한민국 최고
    브이아이피 돈 많고 통큰 남자만 갈 수 있는 신밧드라는 룸쌀롱~~이라는 곳으로 갔다.
    꼭 가야할 사업상의 이유는 없었다.
    그런데 그런데 아무 짓도 안하고 구경만 하고 나왔다네요
    댁의 상사라면.. 댁의 남편이라면 믿겠지요 그럼요 믿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30 6월 2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6/25 1,078
120829 새끼고양이4마리... 5 2012/06/25 1,449
120828 개콘 김성령 사진과 함께 5 ㅋㅋ 2012/06/25 3,722
120827 아침마당 보는데.. 3 ... 2012/06/25 1,882
120826 수두 물집에 딱지가 앉았는데요 1 아기엄마 2012/06/25 2,660
120825 혹시 성남 대성 기숙학원에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10 속앓이 2012/06/25 1,951
120824 아파트 야시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무개념 부녀.. 2012/06/25 5,713
120823 신사의 품격 어제 마지막 장면 말이에요. 19 현실은 2012/06/25 4,156
120822 친정식구들하고만 해외 여행 다녀와서... 17 불편해 2012/06/25 4,735
120821 호주 사는 지인이 오는데요. 음식 2012/06/25 993
120820 가와이 피아노 어떨까요? 5 그랜드피아노.. 2012/06/25 6,809
120819 어제 남자의 자격~ 보셨어요?? 팔랑엄마 2012/06/25 1,777
120818 해외택배팁 정보 구해보아요 택배 2012/06/25 986
120817 사실혼관계에서~ 11 죽지못해 2012/06/25 3,208
120816 전라도 광주 여행할만한 곳은요? 3 베로니카 2012/06/25 4,530
120815 동물농장 '총명이'와 '축복이' 그리고 우는 개 18 패랭이꽃 2012/06/25 4,978
120814 6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5 1,291
120813 주차 중 접촉사고... 조언 부탁드려요 2 초보운전 2012/06/25 2,112
120812 영어한문장 해석부탁드려요.^^ .. 2012/06/25 1,091
120811 음주운전 욕여사 진상녀 2012/06/25 1,485
120810 너무 좋아요. 빠져 들어요.. 3 달콤한 나의.. 2012/06/25 1,879
120809 길냥이가 새끼들을 데려왔어요. 5 gevali.. 2012/06/25 2,478
120808 아파트 공부방 과외 괜찮을까요? 16 ... 2012/06/25 9,266
120807 쿠쿠에 물넣고 감자 취사 버튼눌렀는데 소리 2012/06/25 2,276
120806 연극 지각했다는 글 어떤거였나요? 12 궁금해서 잠.. 2012/06/25 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