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버럭 연기 ㅎㄷㄷ 하던데 ㅋㅋ
맨날 대꾸하지도 못하게 하더니 어제는 장철환에게 버럭~ 소리까지 지른 ㅋㅋ
그런데 요즘이라도,
기획사 사장들의 지저분한 행각이 많은데
저 시퍼런 군부시절에, 연예인 조달하라는 명령을 어길라고 하는 꼴통 같은 기태가
걱정스러우면서도 왜 그리 좋던지...
드라마니까 가능한 거였지만,
우리 사회도 그런 멋진 꼴통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주 속시원한 어제의 에피소드였어요. ㅋㅋ
안재욱 버럭 연기 ㅎㄷㄷ 하던데 ㅋㅋ
맨날 대꾸하지도 못하게 하더니 어제는 장철환에게 버럭~ 소리까지 지른 ㅋㅋ
그런데 요즘이라도,
기획사 사장들의 지저분한 행각이 많은데
저 시퍼런 군부시절에, 연예인 조달하라는 명령을 어길라고 하는 꼴통 같은 기태가
걱정스러우면서도 왜 그리 좋던지...
드라마니까 가능한 거였지만,
우리 사회도 그런 멋진 꼴통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주 속시원한 어제의 에피소드였어요. ㅋㅋ
안재욱 연기 잘하죠?
요즘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
그리고 어제 그 장면도 재밌지 않았나요?
삼*각에서 정혜랑 각하랑 춤추는 장면...
한 번 추실까요? 이러길래 당연히 부르스 생각했는데
박수치면서 서로 살짝 살짝
당연히 부르스라 생각한 제가 타락한 걸까요 ㅋㅋㅋㅋ
그것도 웃겼어요 ㅋㅋ
왜 그랬을라나,
정혜 욕먹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