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먼저 처리 되었습니다.
왜 200만원이 먼저 집행되었냐면?
신문의 경우는 집행을 보통, 광고가 출시 된 이후에 합니다만,
시사인은 주간지성향으로 인해, 일찍 광고가 결정이 나야합니다.
광고를 결정 하였고, 때 마침 제가 입금을 받고 있는
82쿡 계좌에 2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있었으므로 먼저 집행을 하였습니다.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은점 때문에 200만원 원래 광고금액에서
그대로 집행이 되었습니다.
(부가세는 깍아준 셈이긴 하네요 ㅜㅡ )
추후 한겨레 쪽 입금은 각 담당자의 이름으로 한겨레 광고가 나가고 난 뒤에,
입금을 합니다.
그때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금계산서는 개인용도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