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고 뭐고 얄짤없네요...
본인들 갈길에 대해서 아주 의지가 확고한 듯 싶습니다..
여론이고 뭐고 얄짤없네요...
본인들 갈길에 대해서 아주 의지가 확고한 듯 싶습니다..
문대성 김형태와 뭐가 다른가???
오히려 더 한 것 같다.
가면을 벗고 나니 더 역겨움이..ㅜㅜ
이석기는 남한 내 사회주의 혁명 주창했던 민혁당 간부로 이 사건 이후 사상 전향도 아직 안하지 않았나요? 참.. 무섭네요. 이적단체 간부로 실형까지 산 사람이니 여론 따위에 휘둘리겠어요?
얘네는 정권 창출이 아니라 그냥 의원직 한 번 해 먹는게 인생의 목표로 끝이었던 듯.
요단강 제대로 건넌 듯.....
잘 아시는듯 한데
관련 글좀 볼 수 있을까요.
알고계신 사이트나 등등 좀 알려주세요.
읽어보고싶네요
좀 잠잠 해지면 이 또한 잊고 지나간다고 굳게 믿고 있겠죠..
지금 아니면 평생 해보지 못할 국회의원인데
쉽게 포기 안할지 알았네요
포기 하면 당권파 입지가 무너지는거라고 생각할테니
나중에 제명 시키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요?
새누리당 김형태와 문대성이랑 같이 제명 시키면 좋겠어요
그냥 돈과 권력만 탐하면 다행이게요... 이석기는 진짜 간첩과 맞닿아 있었던 사람입니다. 민혁당 김영환은 2번이나 북한에서 보낸 잠수성 타고가서 직접 김일성을 만나고 40만 달러 받아왔죠. 김영환이 사상전향하고나서 조직 재건한 하영옥은 김정일의 호칭 광명성1호라는 이름까지 받아 활동했었고요. 주사파 대부김영환과 함께 조직원 다수가 자수, 전향했으나 이석기는 끝까지 조직 재건을 시도, 도망다니다 붙잡혀 2년 6개월 실형 선고 받았죠. 그게 불과 2003년 일입니다
네 김영환, 민혁당으로 검색만 해도 읽을 거리 풍부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첨언하자면 김영환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주사파의 대부이자 원조죠. 그런데 김일성 직접 만나고나서 북한의 실상에 충격받고 사상전향 했구요. 거꾸로 뉴라이트로 가버린 참 요상한 인물입니다.극과 극은 통한다는 명제를 보여줬죠
그리고 김영환이 사상전향한 이후에도 서울대 법대 하영옥이 다시 민혁당 조직 재건에 힘썼죠. 이석기도 간부였고, 사건이 터진 후엔 도피로 일관했었구요
저런걸 찍어준
국민은
손가락 짤라라
젊은ㄴ이 더 앞장서서 뻔뻔한 소리를 하더군요
제2의 이정희 탄생
이정희
이정희가 책임지고 제거해야지 공감!!
그 김영환은 민주당 의원입니다.
동명이인.
그들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이란것은 인정하지만
간첩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공안당국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어제 분신자살 시도한 사람이나, 이 거지같은 것들
얘네만 물고 뜯어도 대통령자리가 눈앞에 있겠어요. 진짜 멘붕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