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는 않으나 여전히 힘들다
담배사러가는 남편등에대고 멜론바 하나 사오라했다
건네주며 말하더라
이거 쳐먹고 살찌라..
밖에선 교양이 넘치는 놈인데..
이러니 자식도 내를 함부로하지...
그래도 나는 아침밥한다.. 내가 미친년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먹고도 산다
내자리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2-05-15 07:39:54
IP : 223.33.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15 7:43 AM (38.99.xxx.138)똑같이 해버리세요. 밥 풀때 재채기 한번 시원하게 해버리시고.
아내 존중 못하는 사람이 밖에서 무슨 사람구실을 얼마나 한다고...2. ...
'12.5.16 2:23 PM (121.174.xxx.222)참 나..말하는거 하고는...
밖에서 교양 넘치게 행동해봤자 밑천 드러나게 되 있어요.
오냐 고맙소~ 이러면서 그냥 흘려들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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