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지민엄마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2-05-15 04:01:04
서울살고 주말여행이래봤자 겨우 한강 가는 정도라서 너무 안타까워서요
엄마 아빠가 다 일을 하고 바빠서 늘 못놀아주고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요.
외국은 부담스럽고 영어도 안시켜서 잘 못하거든요
신문기사에 나온 산촌유학 이런거 보고서 올 여름엔 꼭 시골생활을 해보겠다 해주고 싶네요
저도 도시살았지만 방학때마다 시골에서 몇일씩 지낸 기억이 좋게 남아있더라구요
요즘엔 시골친척들도 왕래가 없어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여름방학 시골캠프 이런거 좋은 프로그램좀 알려주세요

IP : 14.32.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2.5.15 2:04 PM (220.71.xxx.35)

    왜 답이 없죠..있으면 꼭 보내고싶은데...같이 답글 기다려봅니다

  • 2. 노랑우산
    '12.5.21 2:18 PM (203.241.xxx.20)

    저도 알아보는 중인데... 8살이랑 애매하네요. 길게 보내기도 힘들고. 전 중미산 천문대 1박2일 별자리 캠프하나 알아보는 중이에요. 3일 정도 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애도 힘들 것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28 락포트 신발은 굽높은것도 편한가요? 9 ... 2012/05/15 3,859
108627 211.234로 시작하는 아이피 피하세요 5 저기요 2012/05/15 5,625
108626 17년간 시댁과 아주 잘지내온 며느리가... 22 우울이 2012/05/15 12,390
108625 마늘쫑 장아찌 망친거 같아요. 6 2012/05/15 1,954
108624 식당하는 시누가 도와달라고해서 28 -.-;; 2012/05/15 7,879
108623 궁금해요 2 꿈얘기가 나.. 2012/05/15 674
108622 노건평 이제 사고좀 그만쳐라 2 에효 2012/05/15 1,856
108621 월남쌈소스 샀는데 입맛에 안 맞아요 10 추가 2012/05/15 2,042
108620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2012/05/15 1,272
108619 하마 꿈을 꿨어요 ^^ 4 ** 2012/05/15 6,023
108618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2012/05/15 1,322
108617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장미 2012/05/15 1,241
108616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오늘... 2012/05/15 1,100
108615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문컵 2012/05/15 3,954
108614 중학교 1학년 사회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사회 어려워.. 2012/05/15 4,207
108613 가입한지 6년째,,, 1 소수경 2012/05/15 886
108612 이명박 대통령, 아웅산 수치 여사 면담 "민주화·경제성.. 7 세우실 2012/05/15 966
108611 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4 참맛 2012/05/15 1,229
108610 지갑 함부로 줍지 마세요 5 신종사기 2012/05/15 4,421
108609 오늘 좀 불편한 일을 겪었어요 흠.. 2012/05/15 1,276
108608 남편과 동등하려면 똑같이 벌어야 한다는 분들 31 한 며느리 2012/05/15 3,630
108607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5 답답 2012/05/15 1,186
108606 김치 사먹기 십수년....나름의 어설픈 요령. 55 ........ 2012/05/15 10,905
108605 채소수프 꾸준히 한달 드셔본 분?? 7 채소수프 2012/05/15 2,769
108604 결혼할사람은 느낌이 팍 오나요? 6 궁금궁금 2012/05/15 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