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꺄악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12-05-15 01:24:20

워낙 글재주가 없는지라.

어린이집 선생님께 감사카드 쓰려고 하는데 영~ 신통치않네요. -_-;

 

모라고 쓰시나요......

IP : 114.206.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5.15 1:31 AM (112.165.xxx.214)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우리 모두는 풀꽃같은 존재겠지요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풀꽃같은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을 담아 @@@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썼어요
    시를 쓴 이유는 사실 칸은 넓은데 할말이 읎어서,.,
    시 그나마 쓰면 좀 그럴싸 해 보일까봐..........

  • 2. 흐음
    '12.5.15 2:29 AM (1.177.xxx.54)

    전 그냥 일반적인.
    그리고 선물하게 된 배경정도만..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44 하마 꿈을 꿨어요 ^^ 4 ** 2012/05/15 6,040
108643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2012/05/15 1,340
108642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장미 2012/05/15 1,250
108641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오늘... 2012/05/15 1,112
108640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문컵 2012/05/15 3,964
108639 중학교 1학년 사회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사회 어려워.. 2012/05/15 4,215
108638 가입한지 6년째,,, 1 소수경 2012/05/15 895
108637 이명박 대통령, 아웅산 수치 여사 면담 "민주화·경제성.. 7 세우실 2012/05/15 974
108636 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4 참맛 2012/05/15 1,234
108635 지갑 함부로 줍지 마세요 5 신종사기 2012/05/15 4,423
108634 오늘 좀 불편한 일을 겪었어요 흠.. 2012/05/15 1,279
108633 남편과 동등하려면 똑같이 벌어야 한다는 분들 31 한 며느리 2012/05/15 3,644
108632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5 답답 2012/05/15 1,192
108631 김치 사먹기 십수년....나름의 어설픈 요령. 55 ........ 2012/05/15 10,910
108630 채소수프 꾸준히 한달 드셔본 분?? 7 채소수프 2012/05/15 2,777
108629 결혼할사람은 느낌이 팍 오나요? 6 궁금궁금 2012/05/15 5,145
108628 요즘 볼만한 영화? 5 2012/05/15 1,620
108627 하루종일 배가 고파요 ㅠㅠ 8 ㅋㅋ 2012/05/15 1,993
108626 애정표현 좀 해달라는 남편 24 .. 2012/05/15 4,762
108625 영어해석부탁드립니다^^ 2 아들셋 2012/05/15 870
108624 ebs 좀 전 뉴스보셨나요? 고등학교 선생님이 애들 저녁을 매일.. 12 .. 2012/05/15 4,031
108623 혹시 저 같이 드라마가 재미없으신 분들 계신가요? 11 바느질하는 .. 2012/05/15 1,903
108622 소극적인 아이..어찌할까요.. 3 .. 2012/05/15 1,517
108621 근데 인천은 왜그리 집값이 47 ... 2012/05/15 13,372
108620 EBS 달라졌어요..방금 끝난 이번주거 보면서 안 변하는 사람도.. 6 2012/05/15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