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 차이이겠지만...
부모가 인도출신이고 본인은 미국에서 태어났답니다.
제가 업무할때 일했던 인도출신 미국이민자들은 뭐랄까..좀 교활하달까
안좋았거든요.
외국생활 했던 사람들도 결혼상대로 피할 나라 사람들 중에 인도인을 많이 꼽던데
조카가 미국에서 인도출신 미국인을 만나는거 같은데 (학벌은 좋아서 아이비리그 출신이더라구요)
고모인 제가 좀 신경이 쓰이네요.
물론 개인 차이이겠지만...
부모가 인도출신이고 본인은 미국에서 태어났답니다.
제가 업무할때 일했던 인도출신 미국이민자들은 뭐랄까..좀 교활하달까
안좋았거든요.
외국생활 했던 사람들도 결혼상대로 피할 나라 사람들 중에 인도인을 많이 꼽던데
조카가 미국에서 인도출신 미국인을 만나는거 같은데 (학벌은 좋아서 아이비리그 출신이더라구요)
고모인 제가 좀 신경이 쓰이네요.
인도가 굉장히 넓어요, 북쪽이ㅡ산악지방이라 못 살고.. 잘사는 사람은 무지 잘 살고요..
그리고 머리좋은 사람이 굉징히 많아서 미국 의사/연구원 비율이 참 높데요.
제가 인도남자를 구글해 봤는 데 괜찮다는 평이 많은 반면 인도에 집안끼리 혼사시킨 경우라
양다리 경우도 많은 데 그건 인도서 바로 왔을 때 말이구요. 실리콘밸리 주변에 많다 이런 얘기도 있고
잘 고르면 상류층에 진입기회 라고도 해요.
요즘 영국서 사는 인도가족 다큐를 보는 중인데 부모님 완전 서글, 며느리 딸처럼 지내고 싸우다가도 다시 잘지내고 그러는 데 보기 좋더라구요.. 제가 접해본 인도사람들은 연구원,박사 들이어서 괜찮았고요, 주변에 영국분인데 인도남자랑 부부이다가 사별하신 할머니 계신 데 인도남자들 가정적이라고 아이들/손주손녀들 한테 참 잘했다고 그러시네요
비슷해 보여도,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사람들은 좀 그렇기로 유명하다구 그러네여.
울 남편은
무역회사 다닐 때 무슨 경험을 했는지
인도사람들은 사기꾼이 많다네요...ㅠㅠ
더 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방금 검색해봤더니 인도사람 진상 중에 진상이라네요...미국에서 태어나도 별반 다를 것 없다는..차라리 중국남자를 사귀지..
예전에 해외마케팅을 해서 외국 사람들 접해볼 기회가 많았었는데요. 중국사람보다 뒤통수 맞기 쉬운 사람들이 유태인이랑 인도사람이래요. 10년 사업 같이 하다가도 나중에 딱 뒤돌아선다고요.
그래서 저도 편견 있었는데요.
제 친구가 스링랑카 귀족 출신인데, 제 친구네 가족은 참 괜찮았어요.
교활하다는 느낌 안 받았어요.
근데 진짜 결혼은 부모님들이 사위감 며느리감을 고르는 사이트가 있어요.
대부분 인도사람들끼리 결혼해요. 집안 카스트 직업 학교 다 봐요.....조건 은근히 많이 보더라구요.
인도사람들도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집안 사람과 결혼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 따로 결혼 따로로 하는 인도 남자들이 제 친구 속을 좀 썩였어요...
제가 미국에서 식당할 때 인도계 미국 손님들이 많았어요 . 한 마디로 좀 힘든 상대였어요.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인도 사람 힘들어 했구요 . 가치관이 좀 색다르다고나 할까요. 한국계 이민자들이 이웃으로 제일 꺼리는 게 인도 사람이었어요 . 일단 사람을 믿지 않고 으례히 얕잡아 봅니다 . 거래할 때 정직하지 않구요 . 자기 집 앞 쓰레기를 태연하게 옆 집 문 앞에 갖다 버리는 게 인도 사람이라고도 해요 . 물론 개인 차이가 있을 거구 좋은 사람도 많겠지요 . 그리고 미국에서 오래 산 사람들도 자기들 문화를 그대로 지키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 친해지기 쉽지 않구요 . 인도 사람들 끼리만 어울립니다 .
전 지금. 인도에 산지 6년...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사람들 잔재의식에 외국인에 대한 선입관이 않좋아요. 약속이란것도 몰라요. 윗님 말씀대로 하다못해 가정부들도 카스트가 놓으면 우리처럼 외국인을 약간 깔보는... 결혼할때 신부댁에서의 지참금도 엄청따지고요. 허례허식도 엄청강하고.남의 의식도 강해요. 외국인과 결혼하면 사둔의 팔촌까지 와서 빈대(?)붙으려는 경향도 있고요. 전 한마디로 비추~~~
제가 외국에서 사귄 친구들 중에
제일 정 많고 상냥한 친구 둘이 인도 사람이어서 인도 이미지가 좋은데...^^
저 역시 인도사람들 겪어보니 좋은 말 안나오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편적인 정서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저도 사람차별하는거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중국사람들하고 인도사람들이랑 마주칠 기회 특히 같이 일할 기회
있슴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속으로 한숨쉽니다 좋은 인도커플은 진짜 딱 한쌍봤어요
이런얘기 좀 그렇지만 인도사람 특유의 냄새가 좀 그렇더라구요 회사에 비즈니스로 인도분들 오셧는데 그분들이 놓고간 브로슈어에서도 계속 냄새가 나서 놀랐었어요 뭐 외국사람들도 우리 냄새 난다고 하겟지만요 ㅎ
저에겐 매우 좋은 인도인 친구가 있지만서도... 일반적으로는 좀 별로...;였어요.
대놓고 인도인은 다른 문화나 나라 사람보다 우수하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여자도 있었고요.
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하는 거 무지무지 반대하던데요?
결국 제 효자 친구는 몇 년된 여자친구 가는 거 잡지도 못하고...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인도인 전용?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도 있고요.
소개팅도 다 친인척들이 줄줄이 대는데 어디에 살던지 간에 다 인도계에요.
그 사람이 정말 좋아도 결혼은 그쪽의 반대로 어려울 수도요;;
저두요.인도사람 냄새가 좀 힘들어요..ㅠㅠㅠ
인도 사람들 무지 짠돌이예요.
제가 얼마동안 마트 캐셔를 한적이 있는데......물건사고 많이도 안사요.
꼭 양파.마늘.향신료 조금 사고 계산은 동전 10센트.5센트 1센트까지 다 모아 와서 계산대에 올려 놓는데...
속에서 욕 나와요.뒤에 줄선 사람들 전혀 생각 안하고.......동전으로 계산 많이 합니다.
그럼 전 그 동전 정확한지 같은 모양 찻아서 맞추는데......속에서 열(?)올라 와요.
동전도 물론 돈이지만.......바쁠땐 개념 없어 보여요.
제가 경험한 인도 사람들 차갑고 계산적이고...정이 없어 보여요.
인도애들도 저 안좋아하겟지만 정말 인도애들 너무 싫어요 다민족이 얽혀사는데 유독 거슬리고 열이면 아홉은 저럴줄 알았어ㅜ할정도에요
부자든 가난하든 그 특유의 습성있어요 공중도덕 꽝이고 눈가리고 아웅에 거짓말잘하고 남을 한단계 깔고 봐요 대부분 그랬어요 젤로 싫은 민족
인도사람 겪어보니 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교활하다, 교만하다, 속을 모르겠가 딱 정확한 표현같아요
게다가 말은 엄청많고, 자기자랑심한데, 허세에 뻥이 대부분
말이 안통해요
같은 유학생이면서 이름으로 가스트제도를 알 수 있다고
쟤랑을 놀지말라고 말하던 애들도 있었어요
짜증만땅
자게에 나오는 진상남,녀들 케이스요, (애가 카트를 밀어서 내 발등 찍었는데 자기애 놀란다고 나무라는 여자, 식당에서 자기 아기 응아 덩어리 테이블에 놔두고 쉬를 국자통에 받게 했다, 몇년동안 자기집 전기세를 우리집에서 내게 해놓고 나몰라라 했던 집주인, 물건 훔쳐가놓고 아니라고 발뺌 등)
아무튼 수만가지의 진상남,녀들의 케이스를 읽으면 전 항상 어쩜 하는 짓이 인도사람들 같지.. 생각이 드네요.
전세계의 킹 오브 진상들,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진상의 총집합이 인도애들의 일상이에요.
무역회사 다닐 때 중동과 인도 쪽하고 무역했었어요.
네,
윗분들 말씀대로
저 차라리 인형 눈알을 붙이는 한이 있어도 인도사람이랑 거래하는 회사는 안 다니고 싶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걸로 클레임 걸고,
자기네가 그렇게 해달라고 해놓고도 나중에 아니라고 발뺌하고,
이간질하고.
허으................... 정말 말이 안 나오는 사람들이에요.
개인적으로 인도인=한국인이라 생각함.
정서적인 측면, 가족관계, 아이들 공부,진학,,,등등 보면 어쩜 우리 한국인들이랑 쌍둥이가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에요.
개인차가 크지만, 교육 받은 인도인들은 괜찮아요.
인도인이라 무조건 나쁜건 아니고, 정말 개인차가 큼.
젊고 미국서 나고 자란 인도인들중엔느 정말 젠틀하고 나이스한 야들도 많아요.
암튼 인도인=한국인이라 보심 얼추 맞아요.
인도인이 야비, 비열한 인간이라 욕한느 분들 많은데,
그건 어느 나라던 식민지국으로 오래 살다보면 살아남기 위한 본능으로 그리된다고 들었어요.
무려 2백년 넘게 영국의 식민지로 살았으니 하루아침에 변하진 않죠.
남편 친구가 인도사람이에요.. 미국서 태어나 자라서 인도말은 못하지만..말해보니 허세 있습디다.ㅋㅋㅋ
그런데 이틀 동안 자기 렌트방 우리 부부한테 내어 주고 본인은 부모님 집에 가서 머물던데요. 사람차이같아요.
캐나다 있을 때 거기 유학온 인도 카스트 제일 높은 계급 이름 생각 안나는데 아뭏든...높은 계급애랑 등산을 했는데 말해보니 진솔하던데..
대신 두 사람 모두 결혼은 인도여자랑 한다고 예외없이 말했음.
한국사람이 야비한것 같진 않아요
일부 야비한 한국인이 있을뿐이죠.
제가 겪은 딱 두명의 인도인.
나쁘게는 말 안하겠는데요.
좀 허세끼가 다분히 있었어요.
갠적으로 허세끼를 싫어라해서 좀 싫긴해요.
전체 인도인을 매도할 생각은 없지만 경험한 인도인이 그랬어요
별로 좋은 기억은 없네요. 누가 그러던데 마인드가 딱 '니것도내꺼 내꺼도 내꺼' ... 좀 별로였네요 ㅠㅠ
사람 나름이예요
실리콘밸리에서 사업하는 한 친구는 인도인들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 (미국에서 IT 계통은 인도인들이 제일 많거든요) 참 치사하고 나쁘다구요.
하지만 저는 또 절친이 너무 선한 인도사람이고 제 아이 친구도 인도 아이가 있어 그집 식구들과 가까운데 너무 너무 착한 사람들이예요.
다니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한국사람은 1불을 따지고 중국사람은 10전을 따지는데 인도 사람들은 1전을 따진다고요..
그리고 인도사람들 거짓말 하는 것 보면 기함합니다.뭐 사람 나름 이겠지만요.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와서는 카펫을 빨아 담장에 널었어요.(- -) 햇빛 좋다고,,
그런데 그 카펫이 좀 좋은 거고 수제로 짠 제품인데요.. 그게 그만 스르르 ㅈ딥
외국에 있을때 친하게 지내던 인도아줌마,
영국에서 자라고 아버지의사이고 남편도 기업고위직이었는데
정말 사람 너무 좋고, 순박하고, 진실했는데
철저하게 종교적인 생활하고 규율도 엄격하게 지키고,
웬만한 한국아줌마들보다 훨씬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댓글 보니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한국사람도 외국에서 평판이 좋은편이 아닌경우가 많은것 보면
사람사는것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겪은바로만 말씀드리자면.
국민성 자체가 사기성이 아닐까 의심되는 인간들 뿐이었습니다.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죠. 인도 파키스탄 인이 파는 물건은 절대 사지말라고.
온갖 사기치고 걸린놈이 바보다라고 비웃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으나 보편적 이미지는 안좋은 편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같은 계열은
대화의 70%는 허세 내지는 거짓말이라고 30%만 알아서 걸러들으라는
말 많이 들었네요
인도인은 자기들을 백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시안은 특히나 무시하죠.
교포들 많이 사는 나라가면 대부분
인도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인도분이 계시는데
진짜 사람 좋고 참 진국이에요.
그러나 그건 그사람의 성품일뿐.
울남편도 뭣때문인지 겪어보고선 별로 안좋다고..
국민성이 애국심이 전혀 없답니다
속마음 모르겠고 사기꾼기질이 농후하다고..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사람은 많죠
특히 수학머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178 | 견과류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4 | 혹시 | 2012/05/17 | 1,529 |
108177 | 묻지마 폭행을 당했어요 후기 18 | 한평범 | 2012/05/17 | 11,973 |
108176 | 돈의 맛 보신분 (스포일러댓글바람) 2 | 궁금 | 2012/05/17 | 1,718 |
108175 | 상해사시는 분 꼭 읽어주세요^~* | ... | 2012/05/17 | 552 |
108174 | 암** 생리대 써보신분? 계셔요? 6 | 음. | 2012/05/17 | 1,069 |
108173 | 가슴이 너무 쓰리고 아픈데... | 아파요 | 2012/05/17 | 623 |
108172 | 안추우세요? 6 | 춥다 | 2012/05/17 | 1,282 |
108171 | 넷북은 한물 가버렸네요 어느새.. 7 | ... | 2012/05/17 | 2,556 |
108170 | 오토비스 사용하고 나서 그 걸레는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2 | bluesm.. | 2012/05/17 | 1,257 |
108169 |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3 | .. | 2012/05/17 | 1,248 |
108168 | 골프가방(여성용)무슨 색 가지고 계세요? 5 | 문의 | 2012/05/17 | 1,302 |
108167 | 복합오븐기 사면 유용한가요? 1 | ㅇㅇ | 2012/05/17 | 1,108 |
108166 | 제 글은 댓글이 안달려요 51 | ㅠ.ㅠ | 2012/05/17 | 3,090 |
108165 | 세살 아기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10 | 걱정 | 2012/05/17 | 4,265 |
108164 |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 되나요? 4 | .... | 2012/05/17 | 1,822 |
108163 | 새내기 대학생 용돈 질문합니다~ 22 | 용돈 | 2012/05/17 | 2,696 |
108162 | 뚜레** 에 붙어있는 스맛폰 광고보고 질문이요~ 3 | 이제는때가 | 2012/05/17 | 495 |
108161 | 다요트 2 | 식초콩 | 2012/05/17 | 642 |
108160 | 맞선을 보았는데 12 | 내짝꿍은 어.. | 2012/05/17 | 4,584 |
108159 | 자판으로 컴 끄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12 | 헉 | 2012/05/17 | 1,505 |
108158 | 조선일보, 박원순 시장에 오보 사과 8 | 호박덩쿨 | 2012/05/17 | 2,003 |
108157 | 토마토 야채볶음 3 | 코스모스 | 2012/05/17 | 2,486 |
108156 | 오늘 2014년 유형 모의고사 보지요? | 고2맘 | 2012/05/17 | 682 |
108155 | 이 가방 어떤가요? 5 | 할까말까 | 2012/05/17 | 1,340 |
108154 | 고데기요~~~~ 1 | 궁금맘 | 2012/05/17 | 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