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짧은 반바지..작년보다 덜 유행 하나 봐요

ㅎㅎ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2-05-14 22:54:40

아직 완전한 여름이 아니어서 그런가..

작년에는 안보이던 칠부 청바지?? 그런게 거리에 쉽게 보이네요

10대 애들 사이에서 유행인가..

이거 나 어릴때 유행했던 거 같은데..역시 유행은 돌고 도나 봐요

스커트도 롱 치마가 은근 많이 보이고..

다리 굵은 저한테는 참 좋군요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다시 짧아 지겠죠

IP : 112.168.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산호초
    '12.5.14 10:58 PM (110.8.xxx.71)

    걸그룹은 사시사철 핫팬츠니까 유행이 당분간 변할 것 같지도 않아요. ㅠㅠ 요즘은 걸그룹이 젊은 여자몸매표준으로 비춰지잖아요.

  • 2. ㅎㅎㅎ
    '12.5.14 11:00 PM (27.115.xxx.98)

    칠부?? 그 무릎위로 오는...그 기장 말씀하시는거죠? 오부..
    그거 작년부터 유행했었어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핫팬츠보다 오부팬츠 많이 입는거고..
    물론 저는 핫팬츠에 잠바입고 돌아다닙니다만...

  • 3. ...
    '12.5.14 11:04 PM (222.236.xxx.243)

    핫팬츠 입다 보니 이제 어정쩡한 길이의 반바지는 못 입겠어요. 안 예뻐서요.
    너무 심하게 짧은거만 아니면 핫팬츠가 제일 예쁘네요.

  • 4. 핫팬츠는 이제 사계절 아이템이고
    '12.5.14 11:21 PM (110.12.xxx.110)

    요즘은 롱스커트가 너무 눈에 많이 띄어요,
    작년부터 올해에 이어 롱스커트 너무 심한 유행이네요.
    그리고 올해는 오부정도 오는 스키한 반바지가 많아요.

  • 5. ..
    '12.5.14 11:22 PM (110.12.xxx.110)

    스키-->스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195 어제 스타 인생극장 보신분.. 1 .. 2012/05/15 2,498
107194 어린이집 돈벌이는 재롱잔치도 한몫하지 않나요? 2 생각 2012/05/15 1,710
107193 카카오스토리에서요 5 궁금 2012/05/15 1,998
107192 아파트 1층인데 줄넘기하면 구들꺼질까요? 13 줄넘기 2012/05/15 3,616
107191 재수하면서 학원,과외안하고 혼자 공부하는데 효과적인 공부방법 좀.. 12 재수생엄마 2012/05/15 2,086
107190 이쁘고 편한 구두 파는 곳 1 구두 2012/05/15 1,341
107189 캐나다 퀘벡의 CAQ에 대해 아시는 분(급) 2 ... 2012/05/15 854
107188 욕먹고도 산다 2 내자리 2012/05/15 731
107187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5 459
107186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1,966
107185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472
107184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197
107183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454
107182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2,909
107181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41
107180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878
107179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299
107178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169
107177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3,886
107176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134
107175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467
107174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41
107173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645
107172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573
107171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