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드라마인데
마지막 최백호의 나의 길..이란 노래도 눈물나고
김갑수옹의 연기도 리얼하고
매일매일 보면서 눈물 흘려요.
우리가 마지막 가는길
정말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있게
갈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좋은 드라마예요.;;
요즘 보는 드라마인데
마지막 최백호의 나의 길..이란 노래도 눈물나고
김갑수옹의 연기도 리얼하고
매일매일 보면서 눈물 흘려요.
우리가 마지막 가는길
정말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있게
갈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좋은 드라마예요.;;
좋은 드라마예요.
요즘 보기드문..... 내용이라 챙겨봅니다.
김갑수를 하늘로보내는건 마음에 안들지만,
드라마 인물들이 다들 ,.... 마음들이 예뻐서 눈물나와요.
드라마 발표할때 김갑수가 그러더군요.
우리 드라마는 막장 드라마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것도 아니지만..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요즈음은 매일 보면서..눈물 바람..;
최백호 노랜 왜케 슬픈거야..;;;
할 때의 김갑수는 젊었는데..
저는 그 영화에서 소설에선 그 역이 비열한데..
영화에선 남자답고..흠..
지금 많이 늙어서 ..예능에서 보는 모습도 뭐..예전 이미지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