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가오네요

죠니김 조회수 : 846
작성일 : 2012-05-14 18:43:51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거나 마찬가지인 새내기 입니다.

하루를 강아지 산책으로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나가질 못하니 강아지나 저나 창밖만 쳐다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 부침개나 해먹고 싶으나 남편이나 아이들 모두 늦게 온다고 하니 혼자 청승맞게 해먹기도

그렇고 ...

이곳에서 많은 고수님들의 음식도 배우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지내볼려고 합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IP : 119.75.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14 6:46 PM (211.237.xxx.51)

    풉 저도 고딩딸은 야자하고오고
    남편은 지금 퇴근해서 오는 길이라고 전화왔던데
    근데 직장에서 저녁은 먹고 옵니다;;
    그래도 저 혼자 꿋꿋이 부추부침개 해서 먹고 있습니다..........
    부추하고 양파 청양고추 그리고 새우 멸치가루 계란 넣고 부쳤는데
    흐헉 너무 맛있어요 ㅠㅠ
    원글님 반갑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81 아파트 매매후 신고 절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8 이사 2012/05/15 8,596
108480 포스코· KT까지 덮친 ‘박영준 불똥’ 3 참맛 2012/05/15 883
108479 어떤 도둑질 1 마고할미 2012/05/15 1,182
108478 소비자 우롱하는 나쁜... 주야 2012/05/15 977
108477 예쁜 종이도시락 추천해주세요. 2 ^^ 2012/05/15 1,160
108476 내리다가 옆 차 문에 흠집을 냈어요. ㅠ.ㅠ 6 이런 2012/05/15 4,140
108475 (급)이자계산좀해주세요...ㅠㅠ 9 ,,,, 2012/05/15 1,173
108474 과외하다 드뎌 저랑 동갑인 어머님을 만났어요 ^^ 2012/05/15 1,705
108473 딸들이 친정가도 되는거잖아요 4 여성시대 2012/05/15 1,801
108472 요가해도 근육뭉칠수 있나요? 3 ,,, 2012/05/15 1,374
108471 착한 며느리 20년 했더니 사람을 물로 보고(글이 길어요) 11 허탈 2012/05/15 4,820
108470 연예인 몸매 관리 비법은 올리브오일 3 유후 2012/05/15 3,648
108469 신생아 머리 이쁘게 어떻게 만들어요? 16 롤롤 2012/05/15 2,832
108468 사퇴압박 직장녀 2012/05/15 632
108467 화물택배좀 알려주세요.. .... 2012/05/15 529
108466 기사/미분양 아파트 떠안은 직원 650명 파산사태 SBS 2012/05/15 2,462
108465 초등 5학년 남학생인데 체취가 심한데 어머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10 ... 2012/05/15 3,687
108464 전세집 보러올 때요.. 이사날짜는 어떻게 맞추나요? 4 이사첨하는새.. 2012/05/15 2,084
108463 몸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 2012/05/15 845
108462 파리바게뜨에서는 매장에서 식빵 직접 굽지않나봐요? 16 애엄마 2012/05/15 6,739
108461 미모의` 재벌회장 부인,여수엑스포 가서 `그만` 18 호박덩쿨 2012/05/15 18,778
108460 스승의 날인데..생각나는 선생님...? 5 에휴 2012/05/15 1,123
108459 명지스님의 탄압 1 2012/05/15 1,155
108458 친정엄마의 이기적인 모습에 화가나네요.. 15 2012/05/15 6,441
108457 명지스님이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mb가 또 복수하네요.. 2 운지하다 2012/05/15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