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지민 연기 잘하네요

;;;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2-05-14 16:21:10
컴으로 보고있는데
한지민 괜찮네요.

연기도 잘하고....옥탁방 왕세자 재미있어요.
구성이 진부하지 않고,,,,
맘에 안드는 탈렌트가 몇명 있긴하지만,,,뭐...

용태용의 형 과 세나는 맘에 안들어요...
IP : 1.251.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5.14 4:28 PM (112.168.xxx.63)

    키 작은 여자 연예인들 몇 있는데
    정말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요.
    한지민씨도 참 좋더라고요.
    그전에 연기들도 괜찮고.

    이번에도 귀엽고 이쁘고.

    근데 키가 더 컸으면 지금의 매력이 감소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ㅎㅎ

  • 2. 건축학개론
    '12.5.14 4:39 PM (211.114.xxx.85)

    다른 여자 연기자들에 비해 튀려고 하지도 않고 다른 배우들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연기 잘하는 것 같아요~
    어떤 남자 배우랑도 잘어울리구요~~~... 연기만큼 인성도 좋고.........눈에 별이 들어있는 것 같은 참 예쁜 배우예요!!

  • 3. 왜그런지
    '12.5.14 4:58 PM (121.160.xxx.196)

    눈을 항상 동그랗게 힘주어 뜨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 외엔 다 예쁘고 좋아요. 연기도 잘 하고 배역도 당당하니 좋고요

  • 4. --
    '12.5.14 5:02 PM (211.108.xxx.32)

    슬픈 연기 할 때마다 눈자위랑 콧망울 금방 다 붉어지는 모습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이 저절로..
    왕세자가 제발 조선으로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 5.
    '12.5.14 5:0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사랑스러운 느낌의 배우에요.

  • 6. --님 그렇죠?
    '12.5.14 5:11 PM (112.168.xxx.63)

    진짜 그래요.ㅎㅎ
    아..슬프구나 눈물 난다 느낌이 팍팍 와요.ㅎ
    이번에 왕세자 사라졌을때도..ㅠ.ㅠ

    전하가 조선으로 돌아가면 박하는 어째요.
    아무리 지금 태용이가 깨어난다고 해도 전하랑은 다른데..ㅠ.ㅠ

  • 7. ..
    '12.5.14 6:19 PM (124.50.xxx.136)

    야무지고 똘똘해뵈더군요.
    얼굴만 예쁘고 맹한 배우가 아니라 나름 의식도 있어 보이고....

  • 8. 조선명탐정 한객주
    '12.5.14 6:26 PM (124.199.xxx.117)

    한객주랑 이미지가 너무 다르네요.^^

    저도 세나랑 용태용 형-전광렬 젊은모습 닮은 - ㅜㅜ 나오면 안좋아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99 카카오스토리에서요 5 궁금 2012/05/15 2,026
108398 아파트 1층인데 줄넘기하면 구들꺼질까요? 13 줄넘기 2012/05/15 3,655
108397 재수하면서 학원,과외안하고 혼자 공부하는데 효과적인 공부방법 좀.. 12 재수생엄마 2012/05/15 2,108
108396 이쁘고 편한 구두 파는 곳 1 구두 2012/05/15 1,367
108395 캐나다 퀘벡의 CAQ에 대해 아시는 분(급) 2 ... 2012/05/15 884
108394 욕먹고도 산다 2 내자리 2012/05/15 753
108393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5 485
108392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2,008
108391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494
108390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226
108389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484
108388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2,953
108387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65
108386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897
108385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316
108384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193
108383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4,005
108382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155
108381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536
108380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59
108379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661
108378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585
108377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55
108376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전기요금 2012/05/15 1,174
108375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열반 2012/05/15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