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가 옮아 데려갔더니,,, 결국은 큰거 한마리 뿐이였네요.
굳이 입원시키라해서 입원시키고 왔는데요..
부담된다했더니 입원비1만원해준다며..
중간에 퇴원시키려갔더니,,,약뿌려뫃으면 휴유증있나 관찰해야한다며 만류하여 병원에서 잡아논6일을 입원하였답니다.
통틀어12만원 넘게나왔네요~
병원에서 잘먹고 건강히 있었다하는데..
퇴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가 설사를하네요... 바로 전화하니,,스트레스때문일거라며 기다려보라하더군요,,
나아지겠지했는데.
토.일.오늘까지 3일을 설사를하고 거의 먹질않아 병원에 데리고 가려는데...
병원에다 무료치료 요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