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청약예금?으로 돌려놓은 통장이 있네요.
그냥 없는샘치고 잊고 있었는데
현재 급하게 돈이 필요하던차에 이거라도 정리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당장 집살 형편은 안되구 벌려놓은 빚부터 청상해야할 상황이랍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가지고 있으면 5년후 집사는데 도움이 될거다.
당장 집살 능력이 안되면 일단 빚부터 청산해라.
예금담보 대출을 받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원금 갚는데 시간도 걸릴거 같아 이자도 무시 못하겠구
또한 지금 해약하면 원금에 이자가 꽤 될거같아
혹 크게 필요한 상품이 아니라면 해약을 할까 싶은데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