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지 써야 하거든요.
이게 숙제입니다.
사회는 사회대로 온동네방네 다니면서 체험일지 써야 하고
과학은 좀 편한가 싶었는데
이젠 한살이 구해서 관찰일지 써야 합니다.
관찰일지 써야 하거든요.
이게 숙제입니다.
사회는 사회대로 온동네방네 다니면서 체험일지 써야 하고
과학은 좀 편한가 싶었는데
이젠 한살이 구해서 관찰일지 써야 합니다.
이란것도 사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인터넷몰에 팔아요 업체명을 써도되는지모르겠지만 씨앙스몰같은 과학교구파는곳에서 개구리알 배추흰나비알 등 팔아요 3학년같은데요 주변엄마들 몇분이서 같이사시면 택배비줄이실수있을거예요
저 어릴땐 서울에서도 화단에 무나 배추같은거 작게 키우면 거기다 알까던데 요즘엔 안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