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우체국 청원경찰 어떤가요?(답좀....)

우체국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2-05-14 12:20:12
청원경찰 
1년단위로 계약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월급과 시간은 아는데...
혹 주위에 하시는 분 계신가요?

할지 말아야할지...결정을 해야해서요..^^;;;
IP : 1.251.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
    '12.5.14 12:31 PM (61.102.xxx.178)

    오래전에 친구 남편이 몇년간 했었어요.
    계약직인거 같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월급이 상당히 적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친구가 아이도 막 낳았던 때인데 남편이 갑자기 실직해서 아는 사람 소개로 했었던걸로 기억 하거든요.
    그런데 월급이 너무 적다고 친구가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 10년된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우편물 몰리는 시기에는 같이 일도 거들어 주고 그래서 좀 많이 늦게 오기도 했었던걸로 기억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93 노무현 대통령이 열우당 창당만 안하고 민주당에 있었으면 2 .... 2012/05/21 771
109192 냉동한 지 오래된 쇠고기로 수육을 만들어도 될까요? ... 2012/05/21 725
109191 아큐브 컬러렌즈 갈색사려는데 심하게 티안나나요? 3 얼음동동감주.. 2012/05/21 1,280
109190 지금 빛과 그림자 보시는 분 1 ㅇㅇㅇ 2012/05/21 1,039
109189 저는 성격이 왜 이럴까요? 어울리면 피곤하고 혼자있음 외롭고.... 36 사람들과의 .. 2012/05/21 12,795
109188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게임 얼마나 하나요?? 공유해요.. 8 게임 어떡하.. 2012/05/21 1,279
109187 학동역 근처에 변비 잘보는 한의원 있나요? 급해요 2012/05/21 575
109186 매운탕 뒤엎다 1 시골여인 2012/05/21 809
109185 칼퇴근 후 폭풍요리로 저녁 차리다. 10 칼 퇴근 2012/05/21 2,737
109184 조언이란 것도 결국은 하소연 들어달라는 건 아닌지..^^;;; 2 결국 내 팔.. 2012/05/21 1,108
109183 [급질] 어떤 두유가 맛있나요? 6 벚꽃 2012/05/21 1,780
109182 보험 잘 아시는분~^^ 4 보험 2012/05/21 666
109181 노원구 하계 상상놀이터 위치 아시는 분~ 2 상상놀이터 2012/05/21 1,357
109180 두피가 너무 아파요... 2 간절하게 2012/05/21 1,885
109179 내 아내의 모든것 남편과 오늘 봤는데.. 8 임수정 2012/05/21 3,983
109178 정수리가 따가워요 3 오래된시계 2012/05/21 1,014
109177 빵집 ..몇시까지 열까요 파리바게트나 뜨레쥬르 같은곳.. 3 .. 2012/05/21 1,008
109176 소개팅 하고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연락하면 안될 확률 99'%라.. 5 ??? 2012/05/21 7,164
109175 곰국 SOS요 ㅠㅠ 5 .... 2012/05/21 889
109174 신축 아파트 전세 놓으려 해요. 그런데 세입자때문에 고민이네요... 10 조언부탁드림.. 2012/05/21 2,733
109173 시누이의 전화를 받았다 2 난 올케 2012/05/21 2,461
109172 중학생 여자아이들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나요 5 .... 2012/05/21 1,249
109171 감기가 넘 심해서 종합병원 가려 하는데 소견서 있어야하나요? 1 마니또 2012/05/21 1,160
109170 걱정돼요. 남편이 위내시경후 초음파해보라는 소견서를 받았네요. 7 2012/05/21 2,769
109169 한스케잌에서 맛있는 케잌... 7 추천요 2012/05/21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