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바구니 or 화분 어느 쪽이 좋으시겠어요?

그냥앙케이트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2-05-14 09:24:08
그냥 수다같은 앙케이트입니다. ^^

친구몇명과 학교때 선생님 뵙고 식사하기로 했거든요.
식사대접은 해 드리려 하지만, 그냥 뵙긴 허전해서 꽃바구니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집앞에 큰 꽃집이 있어 제가 꽃바구니를 맡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꽃 선물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ㅜ.ㅜ 
선생님께서 꽃바구니 뒷처리 하시기 번거로우실 듯도 하고요.

그래서, 차라리 미리 화분 배달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친구들은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그러면 당일에 빈손으로 만나야 하니, 좀 허전할까 싶기도 하고요.
은사님을 아주 오랜만에 뵙는 거거든요.

여러분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실속이냐, 기분이냐...
IP : 111.118.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14 9:26 AM (211.237.xxx.51)

    저 개인적으론 화분이 더 나은데
    화분 자꾸 죽인다는 분들은 그런걸 싫어하시더라고요.
    뭐든 실속있는게 좋아요..

  • 2. 음...
    '12.5.14 9:28 AM (58.123.xxx.137)

    꼭 화분이나 꽃바구니 둘 중에 하나 택일해야 하는 건가요? 전 둘 다 별로라서요...
    화분은 키우기가 너무 어렵고, 꽃바구니는 진짜 제가 안 사도 돈이 아까워요.
    그냥 케잌이나 떡 선물셋트 같은 건 좀 그럴까요? 먹는 게 더 좋고 부담없어요.. ^^;;

  • 3. 저도
    '12.5.14 9:35 AM (222.104.xxx.49)

    화분이 더 반가울것 같아

  • 4. **
    '12.5.14 9:38 AM (203.152.xxx.184)

    전 둘다 별로인데요,
    꼭 고르라면 꽃바구니 할래요.
    화분다죽임증 환자라 관리할 거 생각하면 부담스러워서..
    꽃바구니 예쁘게 보다가 시들면 버리는 게 나을 것 같긴해요.
    근데 그 튼실한 꽃바구니 버리는 거 정말 일이에요.

    왠만하면 화분, 꽃바구니 말고 다른 걸 골라보심이...

  • 5. 원글이
    '12.5.14 10:08 AM (111.118.xxx.17)

    그 일로 친구와 통화를 좀 하고 왔더니, 많은 댓글들이...^^
    답변들 고맙습니다.

    처음엔 과일바구니 얘기도 나왔는데, 그것도 들고 가시기 번거로우실 듯 하고...
    케잌이나 다른 먹을거리는 뷔페에서 식사할 거라 조금 어울리지 않을 듯 하고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격식 갖추고 살기도 어렵고, 선물 고르기도 정말 힘든 일입니다.ㅜ.ㅜ

  • 6. 꽃나무 추천이요
    '12.5.14 10:12 AM (115.140.xxx.84)

    학교때 선생님이라면 연세도 좀 지긋하실거같아서
    저는 화분이요.

    저는 나이어릴때 화분마다 딴세상으로 ㅠ.ㅠ
    지금은 화분 키우는거 좋아요.
    크는게 기특하고 예쁘고.. ㅎㅎ
    꽃은 며칠만 예쁘지 뒷처리가 귀찮고 쓰레기양도 많고..

  • 7. ^^
    '12.5.14 10:12 AM (180.66.xxx.180)

    화분 잘 못키우는 분들은 화분 싫어하고.. 잘 키우는 분들은 취향이 있어요.
    꽃바구니나 꽃다발 크고 거창하지 않게 유러피안 스타일로 하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8. 꽃나무 추천이요
    '12.5.14 10:15 AM (115.140.xxx.84)

    다시 읽어보니 배달화분생각하시는데
    그거 안좋더라구요.
    저도 몇년전 받은적있는데 물주면 실지렁이나오고 으~~
    삼년만에 죽었는데 뒤집어보니 연탄재에

    차라리 다른선물을 책선물도 좋구요.
    카네이션모양 뺏지도 있더라구요 ^^ 깃에 달아드리면...

  • 9. 저는
    '12.5.14 10:16 AM (59.7.xxx.246)

    화분요^^

  • 10. ...
    '12.5.14 10:21 AM (119.200.xxx.23)

    그냥 꽃다발이요.
    꽃바구니는 버릴때 욕나와요;;; 시든 꽃 버릴때도 그렇지만 꽃바구니 버릴때는 화려안 꽃과 바구니안이 뜯어보면 조잡하고 부피도 크고 구겨지지도 않고...꽃다발이 차라리 나아요.

  • 11. ...
    '12.5.14 10:28 AM (14.43.xxx.97)

    간단한 선물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빠가 초등 퇴임하셨는데, 몇십년전 제자들이 아직도 연락하세요. 오래도록 잊지않고 연락하고 찾아주는 것만도 큰 선물이잖아요.
    기초화장품이나 간단한 선물도 무척 좋아하세요. 물론 식사자리 만으로도 무척 기뻐하십니다만..
    농사지으시는 제자분이 직접 재배한 채소나 과일 선물로 주시는 것도 저희한테 나눠 주면서 고맙다고 자랑하시거든요.. 케익이나 떡도 가족끼리 나눠 먹을수 있으니 괜찮을 것 같구요.

  • 12. 당연히..
    '12.5.14 10:31 AM (59.28.xxx.221)

    화분이요~ 꽃바구니는 넘 아까워요

  • 13. 차차
    '12.5.14 11:09 AM (180.211.xxx.155)

    꽃바구니 버리기 넘 힘들어요 바구니는 재활용도 안되고 차라리 풍성한 꽃다발이 나을즛

  • 14. ^^
    '12.5.14 11:36 AM (210.122.xxx.10)

    꽃다발이요 ^^

  • 15. 원글이
    '12.5.14 11:39 AM (111.118.xxx.17)

    식사 장소 급(?)을 올려 변경하고, 간단한 꽃다발 드리기로 했습니다.

    별 거 아닌 주제의 수다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67 나만의 화장 노하우도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8 유익한 82.. 2012/05/21 3,101
113666 엄마가 디스크가 있으신지 다리가 너무 아프세요 3 엄마아프지마.. 2012/05/21 1,236
113665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옮기는거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4 .. 2012/05/21 1,617
113664 동치미 무가 싱거워요 아줌마 2012/05/21 2,320
113663 너는 고양이과야 라는 속뜻은? 19 무슨뜻일까 2012/05/21 15,754
113662 미용실 커트비 왜 이리 비싸요? 4 머리가.. 2012/05/21 3,656
113661 매직스티키 써보신분 2 ... 2012/05/21 1,473
113660 가천의대 댕기는 애 말들어보니 이길여씨 12 ... 2012/05/21 8,866
113659 유학 다녀오신분.. 2 .. 2012/05/21 1,517
113658 LED티비 모니터 색연필 낙서 뭘로 지우면 좋을까요? 2 순돌이 2012/05/21 1,722
113657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중간고사 담부터인가요? 2 ^**^ 2012/05/21 1,184
113656 평균보다 작은 아기...선식 먹여도 될까요? 10 7개월 2012/05/21 3,130
113655 예비초등 7세 남자아이인데....학원투어다녀보니 더 헷깔려요.... 4 마눌 2012/05/21 1,631
113654 한스밴드.. 오랜만에 소식인데 안타깝네요. 7 오락실 2012/05/21 11,384
113653 이번 주말 연휴 펜션예약 했는데.. 조언 좀 주셔요 ㅠ.ㅠ 2 연휴 2012/05/21 1,165
113652 애기들도 눈치가 있는건지... 5 마그리뜨 2012/05/21 2,188
113651 조성아 올킬 파운데이션 써보신분 계세요? .. 2012/05/21 1,470
113650 물리적 자차 추천할게요. 그리고 물리적 자차에 대한 오해. 4 .... 2012/05/21 3,939
113649 동안 최강은 길병원 이길녀씨네요. 29 깜놀 2012/05/21 48,059
113648 언제쯤 이 괴롭고 힘든 마음이 진정될수있을까요 3 미안해사랑해.. 2012/05/21 1,646
113647 오늘 성년의 날 맞나요? 1 92? 93.. 2012/05/21 983
113646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 외모 별로 안따지는거 같아요 25 82 2012/05/21 15,855
113645 앞이 쏠리는 샌들 고민녀 2012/05/21 980
113644 고등학생도 담임 상담 많이 가나요? .. 2012/05/21 1,686
113643 백화점에서 파는 사찰식품... 왠지 좀 이상해요.. ... 2012/05/21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