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쓰고싶어서연습으로써봤어요
1. 글이 끊겼는데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12.5.14 8:08 AM (61.33.xxx.10)그리고 나는 내일에게 약속을 했다 넌 늘 약속없이 언제나 네 마음대로 나를 찾아 왔으니까 우리 이제 정식으로 약속하자 내일은 희망을 커다란 구름 위에 가득 싣고 날 찾아 올거지?
2. 예,
'12.5.14 8:10 AM (211.194.xxx.237)소박하고정겨운글잘읽었네요.정말그렇게하루하루를살수있으면,싶습니다.
3. ..
'12.5.14 8:13 AM (203.100.xxx.141)사랑 믿음 이별 슬픔 미워하는 마음 망각 배신 충격................안 어울리네요.
문장 중간에....
사실...별로입니다.4. 느낌
'12.5.14 8:19 AM (210.0.xxx.234)사랑 미움 망각 배신 충격 이런감정들을 어릴적 뛰어놀던 동무에게 비유하셨는데요,
동무가 가지고있는 정겨운 이미지와 망각 배신 충격 슬픔 미움은 서로 어울리지 않은 비유네요.
상반된 이미지를 가지고있어서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되요.
그러나...전체적으로는 님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고 있어요.5. 감사해요
'12.5.14 8:30 AM (61.33.xxx.10)어릴적 사랑하는 동무는 어데가고..사회생활 하면서 느꼈던 저의 일상을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제 마음을 그대로 적어 봤어요..사회에게 받은 상처..충격.. 여튼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의도적
'12.5.14 8:32 AM (211.217.xxx.164)의도적으로 문장기호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글님 글에는 그게 그리 효과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장 기호를 사용하시거나 행갈이를 효과적으로 써주시면 좋겠네요.7. 좋으신 조언이에요
'12.5.14 8:45 AM (61.33.xxx.10)저 글쓰기의 형식을 생각 하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니 새벽4시45분..커튼을 치고 하늘을 보는 순간, 아..아침이 어김없이 또 오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직 완전히 잠이 깨인 상태도 아닌데 침대에 반 걸쳐 앉아 메모지에 생각나는 대로 적었어요 제가 님이 말씀하신 수준이 아직은 못되지만 저 정말 글 쓰고 싶어요 저 쬐끔이라도 소질이 있나요? 아..어떤 답변이 나오실지 저 벌써 초긴장 들어갑니다~~
8. 스페셜키드
'12.5.14 8:59 AM (121.178.xxx.208)스티브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 권해드립니다.
저도 가끔 글올리고 쓰고 말하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
글쓰기 책많지만 이 책 읽고 공감되는 내용많았어요.
써놓고 읽어보고 하면 고치거나 빼야할 부분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몇번 쓰고 읽어보면요.9. 글쓰기
'12.5.14 9:04 AM (123.212.xxx.106)글을 쓰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먼저 기본 문장기호와 규칙은 지키면서 적어주셔야 공감을 얻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아직 시작 단계이니 만큼 어설픈 프로 흉내를 내는 것 같아 살짝 부담스럽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0786 | 잠실 신천역 근처에서 다닐수 있는 유치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 잠실 | 2012/05/22 | 1,775 |
110785 | 아이들은 사랑받고 살아야 해요....ㅠㅠ 16 | 바보 | 2012/05/22 | 5,332 |
110784 | (서울) 교대역 부근에 어린이 보육원 등 봉사활동 할수있는 곳이.. 1 | 서울봉사 | 2012/05/22 | 774 |
110783 | 감기 정말 지독하네요.. 기력회복에 4 | .. | 2012/05/22 | 1,970 |
110782 | 이젠 늙어가는 일만 남았구나... 8 | 우울감의 원.. | 2012/05/22 | 2,603 |
110781 | 말린 곤드래 유통기한? 1 | 곤드래 | 2012/05/22 | 1,891 |
110780 | 입술이 터서 커지는건 어던 영양소가 부족 한건가요?? 2 | 입술터짐 | 2012/05/22 | 2,145 |
110779 |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요 2 | 걱정이 | 2012/05/22 | 7,581 |
110778 | 중1 중간고사 성적... 24 | ... | 2012/05/22 | 3,895 |
110777 | 초등여아 가슴안나오고 음모가 먼저,,.ㅜ.ㅜ 6 | 걱정 | 2012/05/22 | 7,558 |
110776 | 중3 아들의 성적, 공부방법 고민이네요. 9 | 중3맘 | 2012/05/22 | 2,685 |
110775 | 집주인이 계약서내용을 어길경우? 3 | ᆞ | 2012/05/22 | 1,078 |
110774 | [뻘글]카드 결제 나간거 조회하다가 4 | 카드 | 2012/05/22 | 1,453 |
110773 | 처음 만난 사람이 직업이 선생님 같아 보인다고 말하면 어떤 인상.. 17 | ........ | 2012/05/22 | 7,076 |
110772 | 보험아줌마 짜증나요 4 | ........ | 2012/05/22 | 1,521 |
110771 | 나들이 계획은 다 주부들이 정하시나요? 5 | 가족 계획 | 2012/05/22 | 1,263 |
110770 | 파스타 잘 만들어 드시는 분~~ 4 | 아리엘102.. | 2012/05/22 | 1,092 |
110769 | MBC노조집행부 5명 영장기각 | 세우실 | 2012/05/22 | 1,080 |
110768 | 매직 립스틱이 | 궁금이..... | 2012/05/22 | 1,296 |
110767 |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 3 | 다이어트 | 2012/05/22 | 2,648 |
110766 |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스맛폰없애고 아이팟사달라는 아들 28 | 아들아 | 2012/05/22 | 3,213 |
110765 | 용인분들 구성애 행복한 아우성 24일 하네요. 2 | 무료공개특강.. | 2012/05/22 | 856 |
110764 | 중고생 영어 수학교재 | 추천해 주세.. | 2012/05/22 | 761 |
110763 | 전*옥씨께 소송이라도 걸고 싶어요 8 | 소송쟁이 | 2012/05/22 | 1,543 |
110762 | 세상에 담배가 그렇게 나쁜가봐요(남산만하던 시숙 배가 홀쭉이가 .. 5 | 시골여인 | 2012/05/22 |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