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앤아이 윤상 보고 있어요

상오빠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2-05-14 00:29:10
폭발할 듯한 가창력이 아니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아ㅡㅡㅡ 저오빤 늙지도 않는 거 같아요.
원래 동안은 아니었지만. ㅋㅋ
요즘 라디오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윤상님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려나요?
IP : 58.141.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4 12:32 AM (112.149.xxx.61)

    정말 가끔 안늙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부럽...ㅎ

  • 2. ...
    '12.5.14 12:35 AM (119.67.xxx.4)

    저요~

    무지 좋아했어요.
    정말 질리도록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3. ..
    '12.5.14 12:40 AM (190.92.xxx.147)

    그 1집이던가요?
    이별의 그늘 있었던 그앨범..쟈켓 사진이 엄청 우수에 젖어있던 윤상..
    정말 저도 무지 좋아했었는데요..
    길게(?) 음악해서 너무 좋아요.
    황치훈의 추억속의 그대인가!!이거 작곡도 넘 좋았고..김민우의 주옥같은 노래들...
    여하튼 윤상씨...항상 응원해요.

  • 4. cass
    '12.5.14 12:40 AM (121.166.xxx.226)

    저 결혼할즈음 무한반복으로 듣고 좋아했던 사람에요~^^ 문득돌아보면 같은자리지만~노래가사에 울컥했습니다~~ 요즘 상처받는일이좀있어서 그랬나봐요

  • 5. 근데
    '12.5.14 12:47 AM (14.52.xxx.59)

    늙었어요 ㅎㅎ
    늙으면서 살찌는 사람이 있고,
    기름 빠지면서 마르는 사람이 있는데 윤상은 후자인것 같아요 ㅎㅎ

  • 6. 히히
    '12.5.14 12:58 AM (58.141.xxx.131)

    윗님 맞아요~
    윤상님 전혀 안 늙은 건 아니에요. 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오나전 아저씨같이 늙은게 아니구
    외모는 제나이로 보이는데...
    뭐랄까 윤상님 특유의 분위기나 감성 그느낌들은 예전 그대로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든 느낌을 덜 받는 거같아요.
    암튼 윤상님 좋다구요.^^

  • 7. **
    '12.5.14 2:09 AM (59.20.xxx.65)

    작곡을 참 잘하세요..이번 여수 엑스포 아이유 음악도 참 좋던데..윤상 짱~

  • 8. ,,,
    '12.5.14 2:17 AM (119.71.xxx.179)

    윤상 몇년전에 보니, 많이 늙었던데.. 그 와이프가 참 단아한 미인이죠..아들도 엄마닮아서 미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881 태풍이 크다더니 3 역시 오래걸.. 2012/08/28 3,128
146880 세금은 아깝다 하시면서 지적재산권료는 안 아까워요? 3 ㅎㅎ 2012/08/28 1,395
146879 서울은 진짜 태풍이 이제야 오나봐요 4 진짜태풍 2012/08/28 4,801
146878 아랑 사또전 아랑 죽인 범인은 최주월 같네요 2 mac250.. 2012/08/28 3,190
146877 냉동생선 오늘 해동했는데 내일 저녁에 먹어도 될까요? 1 ... 2012/08/28 1,456
146876 티비가 없어서 1 ㅇㄹ받아 2012/08/28 1,507
146875 어르신들 폰에 깔 앱 추천부탁해요. 2 효도르폰~ 2012/08/28 1,854
146874 MB는 대학을 사학재단들 대놓고 돈버는 곳으로? 2 아마미마인 2012/08/28 1,306
146873 대단한... 1 그네양 2012/08/28 1,261
146872 쑥뜸을 뜨는데 계속 몸에서 담배연기 냄새가... 9 건강지킴 2012/08/28 8,896
146871 끝난줄 알았더니 3 끝난줄 2012/08/28 2,075
146870 이런 날씨에 길고양이 밥먹으러 나올까요? 15 냥이 2012/08/28 1,839
146869 이상득은 제대로 구치소 생활하고 있나요? 3 이와중에 2012/08/28 2,340
146868 테잎 떼었는데 다시 붙여야 하나봐요 7 급한성격 2012/08/28 2,955
146867 태풍 지나가고 잠잠해진것 같아서...(그나마 비가 안 와서 다행.. 햇볕쬐자. 2012/08/28 1,326
146866 뽐뿌에 휴대폰.... 12 뽐뿌~~ 2012/08/28 3,270
146865 명품가방 표절하는게 나쁜것임? 20 ㅎㅎ 2012/08/28 4,435
146864 오늘이 제삿날인데요 12 여자 2012/08/28 3,191
146863 어떻게 하면 집에서 운동 안빼먹고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2 아 쫌 2012/08/28 2,701
146862 자궁적출 13 고3엄마 2012/08/28 10,367
146861 신문들 떼셨어요? 8 이러지도 저.. 2012/08/28 2,706
146860 감자튀김에 이어서 고구마튀김도 ㅋ 1 잘될거야 2012/08/28 3,033
146859 메일을확인했는데,,내가모르는곳에가입되어있어요 1 도움 2012/08/28 1,248
146858 월세 세입자가 월세 두달치 반 밀리고 공과금 50만원 정도 연체.. 12 어찌하오리까.. 2012/08/28 8,235
146857 압류절차 4 너무속상해서.. 2012/08/28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