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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무언의 가족

ㅠㅠ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2-05-13 23:37:33

지금 나오는 아빠.

빨간 옷 입은 딸하고 대화한 아빠요... 와 너무 답답하네요.

아빠가 아니라 초딩 아이 같고, 말 막히면 소리 지르네요.

어떻게 딸하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지....

 

지금은 아내와 얘기하고 있어요.

서로의 흠만 찾고 있어요.

 

 

IP : 110.14.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5.13 11:55 PM (110.14.xxx.78)

    상담해주는 분께 가서 저도 상담 받고 싶네요.

  • 2. ^^
    '12.5.14 9:25 AM (125.139.xxx.61)

    제 남편이 나온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 남편분은 방법을 찾으려고 티비 출연이라도 하네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거잖아요
    제 남편이자 아이들 아빠는 대책이 없어요
    늦게까지 그프로 보면서 참 답답하고 우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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