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박정희 대통령 일화....올린분 보세요

빗길조심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2-05-13 23:06:30
지금 주진우가

한 이야기 옮겨 놓으신듯 한데

알지도 못하고 떠들지 마세요

정말 진실을 이렇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옆에 있으면 손이 올 갈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NUl2v7VmZw


참고로 지금 이영상으로 고소 고발 상태 입니다

IP : 110.70.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빗길조심
    '12.5.13 11:06 PM (110.70.xxx.101)

    http://www.youtube.com/watch?v=xNUl2v7VmZw



    이거 보고 말씀하세요

  • 2. 그랜드
    '12.5.13 11:23 PM (218.37.xxx.47)

    일제강점기에는 혈서지원 충성맹세로 일본에 붙어서 일본군장교로 살고,

    독립후에는 남로당에 붙어서 공산당(빨갱이)로 살고,

    반공친일 독재자 이승만정권에서는 동지 팔아먹고 혼자 살아남더니,

    이승만의 중용으로 당시 군부에 요직을 차지....

    4.19 혁명이 일어나서 민주정부가 들어서게되자

    지은 죄가 많은 친일세력들이결탁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3. 빗길조
    '12.5.13 11:29 PM (110.70.xxx.206)

    그랜드님 동영상보고 떠드세요

  • 4. 밤길조심
    '12.5.13 11:30 PM (119.82.xxx.122)

    원글이 한 말 반사

  • 5. 독재자 박정희
    '12.5.13 11:32 PM (211.207.xxx.110)

    일제강점기에는 혈서지원 충성맹세로 일본에 붙어서 일본군장교로 살고,

    독립후에는 남로당에 붙어서 공산당(빨갱이)로 살고,

    반공친일 독재자 이승만정권에서는 동지 팔아먹고 혼자 살아남더니,

    이승만의 중용으로 당시 군부에 요직을 차지....

    4.19 혁명이 일어나서 민주정부가 들어서게되자

    지은 죄가 많은 친일세력들이결탁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2222222222222222

    거기다 오래 해먹으려고 했다가 부하한테 죽임을 당했죠.

  • 6. ㅋㅋ
    '12.5.13 11:34 PM (119.71.xxx.179)

    동영상이 뭐라고 보라마라야 ㅋㅋㅋ 하나님 말씀이라도 되냐?

    조선일보의 소설
    1. 루르 탄광지대에서 뤼프케가 손수건을 꺼내 박정희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고 했는데, 그는 루르에 함께 오지 않았다. Bonn에서만 만나 주었음.
    2. 밴드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다가 후반부에 다 같이 울었다고 했는데, 애국가 연주를 다 같이 조용히 들었을 뿐이다.
    조선일보가 특기인 '약간의 팩트를 기반으로 한 감정 유발용 소설 쓰기'의 사례
    3. 덧붙인다면, 독일에서 차관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61년, 그러니까 박정희의 방독 훨씬 이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차관은 경제부흥을 이룬 서독의 자체 해외 원조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지, 박정희의 방독과는 무관한 일이다. 서독의 입장에서 보면, 박정희의 방독은 서독의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차 온 내방이었던 것이다.
    4. 박정희 방독의 다른 사유는 '국제 고립'이다. 당시 미국 등 서방은 쿠데타를 저지른 그를 용인하지 않았다. 해외 노동인력이 수입이 절실했던 서독이 그나마 유일한 예외였고, 따라서 박정희의 방문을 용인한 것이다. 박정희에 대한 미국의 냉대는 그의 월남 파병 결정으로 비로서 서서히 풀려졌다.
    5. 결론적으로, 박정희 방독을 경제개발과 연결 시킨 조선일보는 소설을 쓴 것이다.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대일본 굴욕 국교 정상화와 월남 파병에 따른 미국의 지원으로 그 물꼬를 튼 것이다.


    덧글에 있네요&&

  • 7. 119야
    '12.5.13 11:39 PM (110.70.xxx.206)

    동영상에 떠든 내용 다나오니 좀 조용히해라
    중졸 티내는거니?

  • 8. ,,,
    '12.5.13 11:49 PM (119.71.xxx.179)

    ㅄ 니가 보라는걸 왜보냐? 불쌍하다. 남들 다 나온대학도 못나와서는 중졸운운하는 니가..쯧쯧.
    요즘 듣보잡대학은 돌대가리들도 돈만있으면 가던데... 아 참, 돈이 없겠구나?

  • 9. ..
    '12.5.13 11:54 PM (203.100.xxx.141)

    밤길 조심....ㅎ

    박정희가 위인전에 있다는 게 참 불편함.

    이 인간도 얼마나 죄 없는 사람들은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고 감옥을 보냈는지....ㅋ

    초등학생 울 아들도 박정희, 전두환 싫어 하던데.....^^

    원글님 박사모?

  • 10. ...
    '12.5.13 11:59 PM (125.178.xxx.51)

    역시나 원글이
    110.70.xxx.101
    110.70.xxx.206
    중간에 아이피 한번 바꼈네?
    열심히 떠들어봐
    씨알도 안먹히니깐

  • 11. 완전 우상화
    '12.5.14 12:20 AM (116.127.xxx.28)

    김일성이랑 박정희 동급 독재자. 아직도 우상화에젖어 그 딸에까지 충성하지...징그럽고 무서운!

  • 12.  
    '12.5.14 12:20 AM (211.208.xxx.171)

    오카모토 미노루, 다카키 마사오.
    채홍사.
    심수봉.
    중혼.
    남로당.
    텐노헤이까반자이혈서

    뭐 이 정도만 되도.................. 크허허헉.

  • 13. 투표하자
    '12.5.14 12:45 AM (221.165.xxx.225)

    온국민이 다 아는 유명한 사건이 있죠.
    궁정동에서 딸같은 아가씨 옆에끼고 시바스리갈 처먹다 충복 김재규한테 총맞아 디진 사람이라는 사실!!
    지애비 창피한줄 모르고 대통되겠다고 딸뇬까지 설치고 있으니...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80 내일 김밥 쌀때 시금치 넣으면 안될까요? 4 .... 2012/05/14 1,540
108179 자주 빨아대도 되는 이불은 머 있을까요? 2 골치아픈 이.. 2012/05/14 1,407
108178 오늘만 같아라...너무 슬퍼요 3 ;; 2012/05/14 1,941
108177 제사는 왜 안없어질까요? 16 .. 2012/05/14 3,699
108176 며느리가 반반 하고 맞벌이 하고 그대신 행사는 각자 하자면 76 막질문 2012/05/14 11,684
108175 속초에서 혼자 놀기 적당한곳 없을까요? 1 여행 2012/05/14 1,236
108174 욕실 샤워부스 안에 면도거울(?) 직접 달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2/05/14 1,435
108173 이증상들 장염인가요? 배가 넘아파요. 2 배아파요 2012/05/14 1,635
108172 가장 끔찍했던 기사.....3살난 친딸 성폭행..고작 7년. 52 깻탱이 2012/05/14 15,503
108171 스승의날인데.. 1 시연맘 2012/05/14 964
108170 아이가 올봄들어 계속 몸을 긁어대요 걱정 2012/05/14 862
108169 당권파 분신감행이란 글과 관련하여.... 11 유채꽃 2012/05/14 1,736
108168 코*롱 스포츠 브라 괜찮나요?? 2 ... 2012/05/14 994
108167 지산 락페스티벌.. 5 마음 2012/05/14 2,416
108166 집에서 교구 프리수업하시는 분들은 어떤과정으로 하게 되는걸까요?.. 4 교구 2012/05/14 1,275
108165 시골집에 개맡기면 다 죽어나오는........ㅠㅠ 39 초무심?? 2012/05/14 6,939
108164 일부러 들리게 말하지마세요 3 왜그러심 2012/05/14 2,353
108163 딸아이키우는 지혜를 구해요. 3 피아노 학원.. 2012/05/14 1,214
108162 속보)통진당 당권파 분신감행 4 분신사바 2012/05/14 1,986
108161 해외 여행 추천해주세요 3 ... 2012/05/14 1,246
108160 아이허브 클렌저 추천해주세요. 세타필처럼 순한 걸로요!! 5 아이허브 2012/05/14 2,829
108159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같은 억울함(기독교인만) 5 녹색 2012/05/14 1,844
108158 미 쇠고기 '근거없이' 안전하다는 정부…믿으라는 방송3사 3 yjsdm 2012/05/14 672
108157 이력서 6장 쓰고 실망하면 안되겠죠? 3 백조 2012/05/14 1,575
108156 콩국물 쉽게 만드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6 햇빛가루 2012/05/14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