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종편이었던듯.
연예인 프로그램인데
아까 나온 연예인 들이대는거말고,
16세 중학교때 갑자기 차가 서더니 연예인 되고싶지않냐고 고영욱이 묻더니
차에 타라고
그 차 탔으면 저렇게 됐을거라느니
줄줄히 제보가 나오네요
고영욱은 정말 무죄판정 어떻다해도 다신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개새끼인듯
아마 종편이었던듯.
연예인 프로그램인데
아까 나온 연예인 들이대는거말고,
16세 중학교때 갑자기 차가 서더니 연예인 되고싶지않냐고 고영욱이 묻더니
차에 타라고
그 차 탔으면 저렇게 됐을거라느니
줄줄히 제보가 나오네요
고영욱은 정말 무죄판정 어떻다해도 다신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개새끼인듯
헉........
고영욱 어머니 지금 심정 어떠실지...휴
아고라에서 고영욱관련 댓글이 생각나요
영욱아 집에있는 개를 생각해야지
개를 생각해서라도 니가 이러면 되겠니
집에있는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있는개...헉..ㅋ
저는고영욱어머니가걱정되네요.. 어머니 얼굴도 알려졌고.. 동물정말사랑하고
인자해보이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저걸 피해자진술이라고 할수있나요?
이번건만 빼고 전부 수면아래로 가라앉아있는걸까요?헌팅한 사실만 가지고 죄를 덮어씌우기엔
무리가 있지않을까요?종편은 역시 쓰레기네요.저런식으로 여론몰이하다니..
그러게요. 역시 종편 ㅎㅎ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한사람을 매장시키나요..
너무하네 진짜...
장자연사건이나 더 파보시지
빽없는 일개 연예인이나 파헤치고 진짜 세상 불공평하네
죄는죄지만...짖지도 않은 죄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이민정도 고영욱이 발굴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손바닥도 마주처야 소리나는거 아닌가요
두번씩이나 했다는데 이건 성폭행은 아닌듯...
암튼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것는 자기몸을 함부로 주고 조금이라도 댓가를 바랬을 것이고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희롱해서 잤다는것이 잘못이네요.
이번 기사를 보면서 내자식은 교육 잘~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교육, 가정교육...참 무서운 세상인것 같군요
고영욱 어머니보다 그런 잠재적 피해자들이 더 안타까워요.
지금 동정할 대상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