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벙커원에서 예배보고

벙커원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12-05-13 10:16:54
집에가려는 중 입니다
은혜로운시간이었어요
예배끝나고82정모해도 좋을것같아요
김교수님 사랑합니다
IP : 211.246.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교수님 사모님
    '12.5.13 10:25 AM (211.246.xxx.74)

    교수님 많이 회복되신 듯 보여서 다행이란 생각 했습니다
    오늘 말씀 좋았어요
    평안. 말도 많이 하고 듣기도 많이했던 단어인데 오늘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이 많으실텐데 건강하시고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평안을 드립니다. 샬롬.

  • 2.
    '12.5.13 10:31 AM (211.246.xxx.74)

    나콤수 월욜에 녹음, 화욜 밤 정도에 올라온답니다

  • 3. 2상해
    '12.5.13 10:44 AM (119.197.xxx.157)

    저도 한 번 참석하고 시픈디......
    저는 기독교를 개독으로 읽는 성향이 있어서 흑흑....
    그래도 김교수님께 힘을 불어줄 수 있다면 한 번 가고 ㅅㅣㅍ ㅗ ㅇ ㅛ

    인천 아줌마들 , 한 번 뭉치세요.
    이멜 주소 psk2376@hanmail.net
    여긴, 인천 통신 오바~~~~~~~~

  • 4. phua
    '12.5.13 10:45 AM (1.241.xxx.82)

    정말...정말... 참석하고 싶은 예배입니다.
    조만간 꼭...
    참석하고 말테닷 !!!

    이렇게 예배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전 내내 궁금했었거든요.

  • 5. joy
    '12.5.13 10:46 AM (221.145.xxx.167)

    한번 가보고싶은데...이른시간이라 ㅠㅠ
    용민님도 멋지시고 가서예배드리는분들도 멋지세용 ㅠㅠ부럽궁 ..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래용 ^^

  • 6. phua
    '12.5.13 10:49 AM (1.241.xxx.82)

    오늘 참석하는 분들 수는 어땠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셨음 더 힘이 됐을 것 같아서요..

  • 7. 지하가
    '12.5.13 11:03 AM (211.246.xxx.74)

    꽉 찼어요
    의자 라고쓰고 보드라고읽는다
    스노보드에 다리만 달아 의자를 만들었는데요
    촘촘히 앉았는데도 예배끝나고 보니
    서있는분들도 계셨어요
    끝나고 커피주문줄이 길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걍 집에갑니다
    다음주엔 애들을 데리고와서 여유롭게 예배보고 케키도 먹고 그럴까봐요
    서너살 된 애기 한명이 지루해서 중간에 나간것 빼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 8. 참 좋네요
    '12.5.13 11:40 AM (183.100.xxx.68)

    전 불교신자지만, 참석해보고싶어요
    종교를 떠나서 참 종교인의 바른 말씀은 언제나 좋더라구요.
    시간맞춰 살짝 갔다와야겠어요^^

  • 9. 캠브리지의봄
    '12.5.13 11:42 AM (128.103.xxx.140)

    저도 반종교 이지만 자기 성찰을 위한 종교의 의미는 있는 듯... 용민님 힘내세요!!!

  • 10. 저도 꼭
    '12.5.13 12:15 PM (116.127.xxx.28)

    한번은 참석해 봐야겠네요. 정서가 피폐해져서 마음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ㅠ.ㅠ

  • 11. 저도 경기도
    '12.5.13 1:05 PM (110.70.xxx.10)

    대형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이번 총선을 계기로 튕겨져나왔어요
    오랫만에 예배중 평화로운시간을 보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38 82쿡에서 본인얘기나오면 어떨까요.. 9 자신의얘기 2012/05/17 3,374
109037 보일러에서 물이 폭포처럼 쏟아져요!!! 3 ㅜ.ㅜ 2012/05/17 3,280
109036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려는데 바이러스검사 꼭 해야하나요?? 11 자궁경부암 2012/05/17 2,366
109035 [펌] 판매점 사장이쓴 `대한민국 이동통신사는 모두 사기꾼` 8 눈땡이 2012/05/17 1,725
109034 아이의 어지럼증 3 걱정맘 2012/05/17 2,194
109033 수상한택시놈 신고할까요? 24 무사함감사 2012/05/17 3,847
109032 세상에 쉼터에서 어떤분은 무속인 시어머님이 ,,, 1 ㅡㅡ 2012/05/17 2,890
109031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면 어떤 약을 먹어야 좋을까요? 12 .... 2012/05/17 3,865
109030 메인에 뜨는 옥소몰 주방용품 가격말인데요. 2 허걱 2012/05/17 1,757
109029 깻잎은 묵은 들깨는 안돼나요?? 3 // 2012/05/17 1,077
109028 요즘 남자옷들도 사이즈가 작게 나오나요? 6 남자몸매 2012/05/17 2,218
109027 명품 좋아하는 분들 허영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14 ... 2012/05/17 4,457
109026 아이라이너 어디거들 쓰세요? 16 추천 2012/05/17 3,778
109025 난 내가 참 못된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5 네가 좋다... 2012/05/17 1,803
109024 짝 여자2호가 입었던 롱스커트.. 어디걸까요?? 3 질문 2012/05/17 3,379
109023 4년전 결혼할 때가 생각나요 5 dd 2012/05/17 2,316
109022 1박 2일로 혼자 바람쐬러 다녀오기 좋은 곳..어디일까요? 7 겁많은 여자.. 2012/05/17 2,367
109021 용산기지 이전은 언제 하는건가요 1 뚱딴지 2012/05/17 1,375
109020 남자7호가 좋은집안인거같은건 어찌아나요? 1 2012/05/17 2,776
109019 버스커 버스커..노래 넘좋아요. 9 음...조타.. 2012/05/17 2,360
109018 20대에 친구에 관한 고민 3 조언부탁 2012/05/17 993
109017 1층인데요 거실창 바로앞에 정원에서 떠드는데요 6 ㅇㅇ 2012/05/17 1,813
109016 망치부인 경희대 사학과에 가서 강의한 방송 관심있는분들 보세요.. 1 모교 2012/05/17 1,204
109015 초등 3학년남아 친구들에게 짜증이 심해요..어떻게 말을 해줘야할.. 6 아이 2012/05/17 4,120
109014 피부관리 꾸준히 받으면 안 한거보다 나을까요? 55 피부 2012/05/17 3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