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벙커원에서 예배보고
은혜로운시간이었어요
예배끝나고82정모해도 좋을것같아요
김교수님 사랑합니다
1. 김교수님 사모님
'12.5.13 10:25 AM (211.246.xxx.74)교수님 많이 회복되신 듯 보여서 다행이란 생각 했습니다
오늘 말씀 좋았어요
평안. 말도 많이 하고 듣기도 많이했던 단어인데 오늘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이 많으실텐데 건강하시고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평안을 드립니다. 샬롬.2. 참
'12.5.13 10:31 AM (211.246.xxx.74)나콤수 월욜에 녹음, 화욜 밤 정도에 올라온답니다
3. 2상해
'12.5.13 10:44 AM (119.197.xxx.157)저도 한 번 참석하고 시픈디......
저는 기독교를 개독으로 읽는 성향이 있어서 흑흑....
그래도 김교수님께 힘을 불어줄 수 있다면 한 번 가고 ㅅㅣㅍ ㅗ ㅇ ㅛ
인천 아줌마들 , 한 번 뭉치세요.
이멜 주소 psk2376@hanmail.net
여긴, 인천 통신 오바~~~~~~~~4. phua
'12.5.13 10:45 AM (1.241.xxx.82)정말...정말... 참석하고 싶은 예배입니다.
조만간 꼭...
참석하고 말테닷 !!!
이렇게 예배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전 내내 궁금했었거든요.5. joy
'12.5.13 10:46 AM (221.145.xxx.167)한번 가보고싶은데...이른시간이라 ㅠㅠ
용민님도 멋지시고 가서예배드리는분들도 멋지세용 ㅠㅠ부럽궁 ..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래용 ^^6. phua
'12.5.13 10:49 AM (1.241.xxx.82)오늘 참석하는 분들 수는 어땠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셨음 더 힘이 됐을 것 같아서요..7. 지하가
'12.5.13 11:03 AM (211.246.xxx.74)꽉 찼어요
의자 라고쓰고 보드라고읽는다
스노보드에 다리만 달아 의자를 만들었는데요
촘촘히 앉았는데도 예배끝나고 보니
서있는분들도 계셨어요
끝나고 커피주문줄이 길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걍 집에갑니다
다음주엔 애들을 데리고와서 여유롭게 예배보고 케키도 먹고 그럴까봐요
서너살 된 애기 한명이 지루해서 중간에 나간것 빼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8. 참 좋네요
'12.5.13 11:40 AM (183.100.xxx.68)전 불교신자지만, 참석해보고싶어요
종교를 떠나서 참 종교인의 바른 말씀은 언제나 좋더라구요.
시간맞춰 살짝 갔다와야겠어요^^9. 캠브리지의봄
'12.5.13 11:42 AM (128.103.xxx.140)저도 반종교 이지만 자기 성찰을 위한 종교의 의미는 있는 듯... 용민님 힘내세요!!!
10. 저도 꼭
'12.5.13 12:15 PM (116.127.xxx.28)한번은 참석해 봐야겠네요. 정서가 피폐해져서 마음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ㅠ.ㅠ
11. 저도 경기도
'12.5.13 1:05 PM (110.70.xxx.10)대형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이번 총선을 계기로 튕겨져나왔어요
오랫만에 예배중 평화로운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