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 진간장, 멸치액젓, 참치액젓... 이런 간장류는 보통 그냥
싱크대 양념칸에 넣어놓으시나요? 아님.. 냉장고에 두셨다가..
사용시마다 꺼내서 사용하시는지요?
국간장, 진간장, 멸치액젓, 참치액젓... 이런 간장류는 보통 그냥
싱크대 양념칸에 넣어놓으시나요? 아님.. 냉장고에 두셨다가..
사용시마다 꺼내서 사용하시는지요?
시판 간장하고 아주 짠 조선간장은 그냥 보관하고
생협/한살림에서 나온 간장들은 냉장보관요.
앗,, 제가 사용하는 간장류는 전부 시판간장입니다 ^^
전 시판간장 개봉하면 무조건 냉장보관했었는데
아닌가봐요
저두 시판간장 뒷면에 보면 개봉후 냉장보관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냉장고 양념칸에 보관했었는데...
살림하는 블로그들 보면.. 거의 대부분 그냥 상온보관해서 82님들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마트간장,마트액젓..등 마트표는 상온보관에서 보관해요.
왜냐!!하면 막굴려도 절대 변질 안되니까요-_-
시엄니표는 조선간장 액젓등은 냉장보관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발효식품인 시엄니표는 소중하니까요.
염장식품은 대부분 그냥 실온보관하셔도 됩니다.
방부제가 들어서가 아니라 적당한 염도에서는 변질되지 않거든요.
전 간장도 액젓도 모두 실온보관해요.
집간장도 그냥 실온이구요..
대신 보관장소가 싱크대 아래라기 보다는 직사광선이 안들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둬요.
그리고 자주 뚜껑을 열지 않도록 조금씩 덜어서 찬장에 두고 써요..
공기접촉이 많으면 간혹 상하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