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진중권이 새로 당 만들었음 좋겠네요

.....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2-05-12 22:22:06

 

 

당권파들...

 

절차의 투명함??

새누리당을 그리도 비판하면서...

어쩜 ..

새누리당못지않게 지저분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가장 싫은건

극명히 드러내는 종북성향.

 

유시민이 당권파들에게 말했었네요

왜 당신들을 애국가를 부르지않고, 

애국가, 국기에 대한경례를 왜 금기시하냐고.

 

북한정부에서 투표할때

자기명찰쥐고 손을 번쩍 들어 투표하죠?

근데 이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투표하네요.

 

이미 당권파중 몇몇 사람은

김정일 찬양 글 올린 전적도 수두룩하고...

 

 

저는 이도저도 아닌쪽인데...

종북은 너무 싫어요. 반정부도 아닌 이건 반국가적인 행동이죠.

유시민님...너무 좋아하는데

통합진보당 왜 안찍었냐면

저 사람들과 두리뭉실 섞여있는것 같아서 안 찍었어요.

 

내가 알기론

진중권도 민노당에 있었다가

종북좌파들때문에 질려서 나온걸로 아는데

유시민님이랑 같이 당 하나 만들면 좋겠네요.....

그럼 100프로 거기 찍을텐데.

 

 

IP : 1.238.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2 10:23 PM (124.56.xxx.9)

    그건 당이라기보다는 정치 평론 팀일것 같은데요..

  • 2. 열터져
    '12.5.12 10:24 PM (222.251.xxx.23)

    위원도 아닌 참관일들이, 회의 진행을 방해하고 폭력을 사용하고
    소통을 거부하는 모습은 사상과 이념을 넘어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 3. ...
    '12.5.12 10:25 PM (220.77.xxx.34)

    이제와서 분당하면 이정희 패거리들만 좋죠.
    고생스러워도 유시민이 잘 싸워야...

  • 4. ...
    '12.5.12 10:25 PM (1.238.xxx.28)

    그렇다면 이정희패거리들만 좀 나가줬음 좋겠네요.

  • 5. 저도
    '12.5.12 11:54 PM (112.151.xxx.112)

    절차적 민주주의에 목매는 사람인데
    당권파가 종북이라 비판을 하지 안습니다
    종북이 뭔지도 모르고요
    오히려 새누리당과 같은 패권주의 때문에 화가 나죠

  • 6. ....
    '12.5.13 12:01 AM (1.238.xxx.28)

    윗님은 애써 외면하시는건 아니구요?
    이번에 통진당에서 비례대표된 사람들 전적 좀 검색해보세요....장난아니던데..
    북한사람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70 (방사능)우리나라민족을 망칠 27%의 원전사고- *동영상* 꼭 .. 녹색 2012/06/03 1,169
114769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3,976
114768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631
114767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974
114766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104
114765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3,995
114764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018
114763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837
114762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210
114761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533
114760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036
114759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2,970
114758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560
114757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272
114756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117
114755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137
114754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528
114753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069
114752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1,963
114751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475
114750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843
114749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280
114748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232
114747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128
114746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