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오빠같이 든든하게 푸근하게 느껴진다를 영어로 어떤 표현을 쓰나요?

작업 아닙니당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2-05-12 19:09:33

누구에게 작업거는거 아니구요

사촌오빠랑 딸래미가 펜팔하는데 이런 표현을 써야 한대요

저도 모르겟네요~

오랫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친오빠처럼 푸근하고 든든하게 느껴딘다...

요문장인데 검색을 많이 ㅣ마쳤는데고 그렇다할 표현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IP : 114.203.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2 9:59 PM (218.234.xxx.74)

    죄송하지만 영어표현은 잘 모르겠고요..
    영어권 사람들은 '친오빠처럼 든든하다'는 표현 자체를 잘 안 쓰지 않을까요? 형제끼리 서열화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빠/언니-동생 관계가 우리랑 많이 달라서요.

  • 2. .....
    '12.5.13 9:53 PM (66.183.xxx.111)

    So-and-so is like the brother I never had.

    -- 친오빠,친형같다의 의미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75 발 작으신 분들 어디에서 신발이나 구두 구매하시나요? 2 작은발 2012/06/12 817
116374 코스트코에서 살만한 안주거리 추천해주세요 4 집들이 2012/06/12 3,241
116373 여자 혼자 사는데 골목길집 괜찮을까요? 15 자취 2012/06/12 2,855
116372 즈질체력..정녕 운동이 답인가요?? 16 건강해지자!.. 2012/06/12 3,156
116371 유모차 안전벨트.. 꼭 하세요 4 자랑이다 2012/06/12 1,647
116370 속상해서요...주절주절.... 3 볼통이 2012/06/12 1,271
116369 종아리 보톡스 맞아보신분?? 여름 ㅎㅎ 2012/06/12 941
116368 남자들은 블랙드레스+진주목걸이 싫어하나요? 11 오드리헵번 2012/06/12 4,945
116367 나이 많은 직장 후배는 부담스럽죠? 1 초보사회인 2012/06/12 1,647
116366 프란세스코 크림소스 아시는 분 있나요? 4 알프레도 2012/06/12 1,083
116365 아이 갖는 문제때문에 우울해지네요. 11 .. 2012/06/12 2,729
116364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44 ... 2012/06/12 1,699
116363 삶이 송두리째 바뀐 그녀가 이혼 당한 이유 선각자 2012/06/12 2,360
116362 전직 대통령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3 ,,, 2012/06/12 1,653
116361 애니메이션 공부 3 만화 2012/06/12 913
116360 [펌]음주차량에 의한 일가족 참변.. 뉴스영상입니다.. ... 2012/06/12 2,178
116359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897
116358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2,714
116357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012
116356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226
116355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381
116354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570
116353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096
116352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4,750
116351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