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보는데 아주 엉망이네요..
뭐가 진보적인건지..
초등학교 회의도 이거보다 낫겠네요..
저번에도 이정희 집에 가자마자 우루루 몰려와 막 지랄하던데....오늘은 시작전부터
개판을 허용할려고 일찌감치 나간 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는 당권파 지랄하는 거 제지안할려고 사퇴한건가요?
뭐라고카능교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2-05-12 15:27:14
IP : 180.66.xxx.15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라고카능교
'12.5.12 3:27 PM (180.66.xxx.155)2. 지옥에서 노무현이
'12.5.12 3:30 PM (211.234.xxx.132)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이리온노3. 은석형맘
'12.5.12 3:32 PM (1.209.xxx.21)지옥에있는 노무현
'12.5.12 2:20 PM (211.234.xxx.132)참 어의없네광우병?광우뻥이겠지4. 성주참외
'12.5.12 3:32 PM (211.243.xxx.104)솔직히 그렇게 보이긴하네요..
당의대표자리마저도 당권파 깽판을 위해 이용한듯...이정희씨 정말 좋아했는데..5. 트리안
'12.5.12 3:34 PM (124.51.xxx.51)제가 알기로는 오늘 회의까지 유심 두 분이 참석하시고 공동대표 사퇴한다고 했는데
회의 시작하기 직전에 단상아래에서 이대표가 사퇴하더라구요.6. 은석형맘
'12.5.12 3:37 PM (1.209.xxx.21)화면으로 표현되는 일부만 보고 떠들지 마시길.
가짜 중앙위원이 있음이 확인되고 있어 항의하는 중이거든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성원확인부터 제대로 해야 오늘의 중앙위원회가 인정이 되는거 아닙니까7. ....
'12.5.12 3:39 PM (211.177.xxx.236)은석형맘/
"1구역 성원수보다 찬성수가 더 많은 이유. 성원 수 확인 시 표찰을 안들다가 투표할 때 표찰을 들어서 찬성수가 더 많게함. 그리고 문제제기해서 회의 방해. 가지가지 한다. 참.."
방금 다시 성원수, 찬성수 조사했는데 제대로 나왔거든요.
당권파들 정말 지저분하게 굴고 있어요. 저런 짓 하는 게 민주주의인가?8. ....
'12.5.12 3:39 PM (222.251.xxx.23)입장할때 확인 했다고 회의 초기에 말하던데...출첵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건가요?
9. 은석형맘
'12.5.12 3:41 PM (1.209.xxx.21)지금 문제 제기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큰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데
확인하고 가자는게 당권파입니까??@10. 1212
'12.5.12 3:42 PM (211.177.xxx.236)..../ 확인했는데 아까 당권파가 꼼수 부렸죠. 성원조사할 때는 표찰 안들다가 찬성조사할 때 표찰 들어서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한거죠. 그리고 중앙위원 성원확인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꼬투리 갑았어요. 그래서 다시 숫자 조사해서 제대로 나왔어요.
11. ㅋㅋㅋ
'12.5.12 3:42 PM (112.171.xxx.183)저것도 당이라고...주사파들이 기득권 내놓을리가없지
대학 총학때 버릇 개주냐...12. 아무리
'12.5.12 3:43 PM (175.200.xxx.127) - 삭제된댓글내용이 뭐라한들 일반인들, 당원이 아닌 그냥 진보가 잘되었음해서 응원했던 일반 국민의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회의 깽판치는 것 방조하기 위해 물러난 것으로요.
물타기라고 일방적으로 매도하지 마시고 제발 좀 국민의 눈에 그들이 어떻게 비치는지,
자신들이 어떤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좀 되돌아봤으면 합니다.
의사진행발언할 수 있다 칩시다.
참관하러 와서 고함치고 구호외치고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정도로 저 난리르 부리는게
깽판아니고 뭘까요. 정말 답답합니다.13. 은석형맘
'12.5.12 3:48 PM (1.209.xxx.21)유령 중앙위원들이 참석했음이 지금 확인되고 있는데
중앙위원회가 장난인가요?14. 은석형맘
'12.5.12 3:56 PM (1.209.xxx.21)빨갱이로 몰고 문제를 덮으려는 당신은 정상이세요?
문제 제기하면 당권파고 빨갱이고 주사파고 종북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냐구요?15. 성주참외
'12.5.12 3:56 PM (211.243.xxx.104)은석형맘님
방금 못들으셨나요??
통합의 세주체가 다 각자의 방식으로 중앙위원 선출 가능하다자나요..
당권파가 민노당의 방식으로 보고 유령회원이라고 우기는것 뿐입니다..
전혀 문제되질 않습니다.16. ....
'12.5.12 3:59 PM (222.251.xxx.23)현재 중앙위원은 합당당시 3주체 합의에 의한것이므로 성원과 관련하여 문제 제기는
아니라고 보이는데...
유령 중앙위원은 어디서 확인 된건지요?17. 아무리
'12.5.12 3:59 PM (175.200.xxx.127) - 삭제된댓글저는 중앙위원회가 장난이 아니게 위엄있는 회의인지, 뭔지 모르는 그냥 정치를 딱히 잘 알지는 못하는
당원이 뭔지 그런 것 잘 모르는, 그냥 이나라에서 진보가 가지고 있는 지분이 너무 작고
조금은 더 목소리가 커지기를 바라는 일반 국민 수준에서 보면요.
자신들의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유령이 아닌 실존 인물들이 참관하러 와서
저리 고함을 치고 회의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뒤에서 회의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못하겠습니다.
물론 회의구성원에 문제가 있으니
개회자체부터 점검하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회의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한 점검이 아예 불가능한것일까요.
개회 자체를 인정못한다 하면서 저렇게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면 어느 누가 순수하게 아, 성원 구성에
문제가 있구나 이리 생각하겠습니까. 저 뒤에서 난리 치는 사람들은 일단 자중하고 빠지고 위원들이
밤을 새더라도 차분히 논의를 할 노력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18. ....
'12.5.12 4:00 PM (222.251.xxx.23)중앙위원 수, 자격은 각자 알아서 정하게 되어 있군요. 당권파는 자기네 기준이 다른 계파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줄 알고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하네요
19. ..
'12.5.12 4:01 PM (211.234.xxx.132)정말 저곳에 수류탄을 던져야 한다
다 뒤졌으면 합니다20. 은석형맘
'12.5.12 4:01 PM (1.209.xxx.21)한 당내에 중앙위원선출 방식이 다르다는게 말이되세요?
다른지역의 당원이 그 지역의 중앙위원으로 그것도 중앙위원회 직전에 바뀔 수 있다는게 이해 되세요?
앞으로 대안이 없으면 수입해다가 세울건가요?21. 아무리
'12.5.12 4:02 PM (175.200.xxx.127) - 삭제된댓글211.234. 는 좀 빠지시길.
그렇지 않아도 속시끄러운데.
솔직히 이사람은 알바라기보다는 멘탈에 문제가 있어보여 상대하기 싫지만. 하도 오늘 설쳐대니.22. ........
'12.5.12 4:03 PM (222.251.xxx.23)원칙을 몰랐을 경우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요. 헌데 규정을 알려주었는데도 비민주적이라고 이의제기하는 것은 아니죠..
23. 오죽하면
'12.5.12 4:04 PM (222.251.xxx.23)민주노총이 비례대표 전원 사퇴하라고 하겠어요.
24. ㅡ.,ㅡ
'12.5.12 4:08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은석형맘님!
통합진보당 참여주체별로 중앙위원 배분 수가 정해있고, 각 중앙위원 선출 방식은 각 참여주체의 자율에 맡긴다고 사무부총장님이 말씀하시는 걸 못들어셨나봐요.
의장단 합의 내용이 그렇다네요.
구민주노동당 선출방법과 참여당계 중앙위원이 선출 방법이 다르다는 말인데 왜 구 민노당 입장에서 자꾸 이야기 하시나요?25. 은석형맘
'12.5.12 4:08 PM (1.209.xxx.21)중요한 규정도 통합하지 못하고 중앙위원에 대한 잣대도 달리 적용된다큰 것 자체가 충격입니다
26. ....
'12.5.12 4:09 PM (222.251.xxx.23)온갖 부정선거 관련 문제제기에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더니 당 규정에 따라서 뽑힌 중앙위원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저는 그게 더 충격입니다.27. 답답해
'12.5.12 4:10 PM (125.186.xxx.6)은석형맘님,
방송 안들으셨어요?
그렇게 하기로 대표단끼리 합의했다고 하잖아요.
님같은 분들 땜에 진보진영이 대화 안되는 콩크리트라고 욕먹는 거예요.28. ㅡ,.ㅡ
'12.5.12 4:11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지금 구민노당 쪽에서는 자세한 사항을 숙지하지 않고
목청만 높이는 거죠.
중앙위원회 오기 전에 사전에 공부 좀 하고 오시면 회의 진행이 원활할텐데...
공부는 학생때만 하는 게 아닙니다.29. 은석형맘
'12.5.12 4:15 PM (1.209.xxx.21)지금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인거잖아요
저도 사실을 알고 싶어 킨텍스까지 찾아왔네요
현장에서 보니 이런 상황에 이도저도 아닌 시민으로서 더욱 기가막힙니다.
위에 님들은 진보십니까?
저는 현실을 알고 싶은 일반 국민일뿐입니다30. 아무리
'12.5.12 4:15 PM (175.200.xxx.127) - 삭제된댓글은석형맘님,
누군가를 지칭해서 댓글은 달지 않으려했는데.
최소한 4번을 지지했던 다소 보수적인 또는 진보적인 보통의 국민들의 눈으로 보면요.
누군가가 절차상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요. 이번 사태에 대해 최소한의 상식적인, 국민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는 정치인은 유, 심 입니다.
그리고요. 중앙위원 구성이 당신들 눈에는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지만요. 국민의 눈에는
지금 통진당이 비례대표 관련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유령이네 아니네 이러면서 회의는 않고 고함치고 구호외치고,
결국 당권파에게 중요한 것은 진보의 미래도, 국민의 눈도 아니고 오로지 그 얼어죽을 비례대표 의석
몇 개 로 보입니다.
그 의석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누명쓰는 것이 싫어서라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그건 저 놈의 구성원이 문제네 아니네로 따져서 누명을 쓰게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미래를 바라본다면 뭐가 중요한지 정말 몰라서 저렇게밖에 행동하는 것일까요.
바보들도 아닌데? 결국 누명이네 아니네 그게 핵심이 아니니 저런 행태를 보인다고밖에는.
솔직히 그들만의 힘으로 찾아온 기회도 아니죠. 노심유가 없었다면 저 기회를 거머쥘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한데 그 조그마한 욕심에 이 나라 진보의 앞날을 말아먹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mbc 아나운서 복귀할때 진실과 뭐 의 촘촘한 경계니 어쩌니, 신의 계시가 어쩌니
이런 이야기 늘어놓을때 제가 한 생각, 아 말많네. 미사여구 더 거슬린다. 그냥 내 욕심을 못내려놓겠다
솔직히 말하는게 덜 추하다. 저런 변명 역겹다. 지금 중계를 보면서도 딱히 차이나지 않습니다.31. 답답해
'12.5.12 4:16 PM (125.186.xxx.6)은석형맘님,
중앙위원 아니시면 회의 방해말고 나오세요.
뭘 이도 저도 아닙니까?ㅋㅋ
우리가 진보냐구요?
지들만 진보입네 하는 당신들의 건민의식, 지겹네요.32. ㅡ,.ㅡ
'12.5.12 4:17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은석형맘님! 저도 일반 국민임.
33. 답답해
'12.5.12 4:17 PM (125.186.xxx.6)건민의식->선민의식
34. 제가
'12.5.12 4:18 PM (222.251.xxx.23)진보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정당투표는 통합진보당을 찍어야 한다고
주변인들 설득하고 노력은 정말이지 열심히 했습니다.35. 은석형맘
'12.5.12 4:22 PM (1.209.xxx.21)죄송하지만 답답해님
여기는 참관인석입니다
중앙위원들만 올 수 있는 자리에 비집고 들어와 있는 거 이니거든요
진중권씨도 보이던데...36. ㅡ,.ㅡ
'12.5.12 4:25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은석형맘님!
그러니까 중앙위원 선출 방법에 대해서는 본인이 무지했던 것 인정하시는거죠?37. 답답해
'12.5.12 4:27 PM (125.186.xxx.6)현장에서 듣고도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집에서 방송 보세요.
저는 방송 듣고 있는데 이해가 팍팍되는데요.38. 답답해
'12.5.12 4:30 PM (125.186.xxx.6)지금 같은 질문 또 하니 또 대답해주네요. 앵무새도 아니고 ㅋㅋ
자~알 들으세요^^39. ....
'12.5.12 4:30 PM (222.251.xxx.23)3주체 합당 원칙에 의거하여 4인 공동대표가 대표단회의를 통해서 결정하였음을 설명하였는데
다 해명한 문제를 가지고 왜 또 문제제기를 하는 김근래 보세요..
현장에 있으면서 저러는건 뻔한 지연작전으로 밖에 안보여 집니다.40. 저렇게
'12.5.12 4:31 PM (222.251.xxx.23)설명 해줘도 또 같은 질문 하는 사람 나온다에 십원 겁니다 ㅋㅋㅋ
41. 윗님
'12.5.12 4:34 PM (1.217.xxx.250)십원 따신건가요..네버엔딩스토리~
42. 은석형맘
'12.5.12 4:42 PM (1.209.xxx.21)님들은 알고 계셨나요?
세 주체에 달리 적용되는 중앙위원 선출기준이요...
그리고 처음 문제제기가 되었을 때 설명하고 시작하면 이렇게 의혹이 부풀어 오르지 않을텐데
왜 한참 분란을 야기하고서 어제 결정된 중요한 사안을 올리는지...
하여간 무지몽매한 저는 완전 답답한 마음으로 앉아 공부중이네요!!43. 집에서
'12.5.12 4:44 PM (222.251.xxx.23)중계 보면서 알았어요.
처음 문제제기가 되었을 때 사무총장이 설명하던데요..
현장에 계신 은석형맘님은 참관인들이나 당권파의 구호 소리에 못 들으셨나 보네요.44. ㅡ,.ㅡ
'12.5.12 4:46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난 이 부분에 대해 중앙위원의 질의가 있을 때 같이 궁금해 했다가,
사무부총장이 사회의 요청에 의해 대답할 때 바로 이해했음.
그러니까 저 참관인들 때문에 나처럼 우호적 일반인들 정 떨어지고 있는 중!!!45. 답답해
'12.5.12 4:47 PM (125.186.xxx.6)은석형맘님,
진보당은 다른 주체가 모여 만든 당입니다.
그래서 지분을 나눈 거겠지요. 주체의 상황에 따라 선출 방식도 일임했다고 하잖습니까?
뭐가 이해가 안되나요?
대표단에서 이미 합의했다는데 이제와서 구사대도 아니고... 뭔 깡패짓인가요?
이 방송 많은 국민이 다 보고 있어요.
지들땜에 진보진영이 모앙 쓰레기통으로 쳐박히고 있는줄도 모르고...46. ㅡ,.ㅡ
'12.5.12 4:49 P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도대체 국고를 지원 받는 정당의 중앙위원들이라는 사람들(그것도 진성당원제를 대단히 자랑하는)이
이런 사소한 규정도 몰라서 의사진행발언하고 또하고...
정말 이 번 대선 잘못되면 저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47. 일단
'12.5.12 4:58 PM (110.8.xxx.2)아주 지랄들을 단체로 하구있구요.
통진당, 진보신당 전부 우리나라에선 답 아니라는 각성을 합니다.
진짜, 저게 뭡니까? 애들 떼쓰는것도 아니구....실물납니다.48. 뭘 또
'12.5.12 5:05 PM (121.50.xxx.74)통진당 진보신당이 답이 아닙니까? 한미FTA폐기 할려면 진보당들 (통진당 진보신당) 필요하죠
좀 더 지켜보자구요49. 헐~~~
'12.5.12 5:33 PM (211.46.xxx.253)은석형맘님//
앞으로 mb와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뉴스'로 표현되는 일부만 보고 절대 떠들지 않는 태도 꼭 보여 주세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일 아니면 앞으로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동안 보여준 확신과 신념에 찬 태도 안 보여주실 거라 믿어요.50. 헐2
'12.5.12 5:47 PM (175.113.xxx.101)은석형맘님~
참관인석에 앉아계시니까
그 깽판치는 사람들 얘기만 들리시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감이 잘 안 잡히시나봐요.
저 사람들 꼼수가 너무 환히 보여
더 저질같다고 해야할 지, 아님 순진하다고 해야할 지...
참 답답합니다.51. 은석형맘
'12.5.12 6:04 PM (1.209.xxx.21)사실 정확하게 살피고 알아가자는게
211.46님 댓글의 속 뜻인 입닥치고 지내야 할 일인가요?
그리고 어느 뉴스에서 mb와 새누리당에 대해 떠들어 댈만큼 표현해 내던가요?
그리고 또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만 말해야 한다고 제가 표현했던가요?
하고자는 말이 뭔가요?52. 답답해
'12.5.12 6:19 PM (125.186.xxx.6)은석형맘님,구호 다 외치셨쎄요? 밥먹느라고 잠시 쉬시는 중?ㅋㅋ
평소 은석형맘님의 확신에 찬 말씀 자주 뵈었는데 오늘은 영~ 아니네요.
윗님들 말씀은 평소 님의 모습에 비추어 얘기하신 거겠지요.
내가 옳으니 상대방은 무조건 옳지 않다는 편견을 님이 지금 보여주고 계시잖아요?
사실은 이미 다 살폈는데 뭘 또? 지대로 진상이네요.53. ㅇㅇ
'12.5.12 6:51 PM (118.37.xxx.128)은석형맘님 저녁이나 지어서 애들 밥이나 먹이시죠.
54. 나도 헐~
'12.5.12 10:13 PM (125.186.xxx.143)"화면으로 표현되는 일부만 보고 떠들지 마시길."
이라고 은석형맘님께서 하셨죠.
화면 보고 떠들어 대는 너희들보다 현장에 있는 내가 더 잘안다는 뜻이겠죠.
평소에 은석형맘님이 질타하던 상대편들도 실제로는 님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억울한 내용이 많을 겁니다.
님이 뉴스 화면 보고 판단하는 건 옳은 거고
우리가 화면보고 평가하는 건 '떠드는' 거라니 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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