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앙]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세우실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2-05-12 14:50:40

 

 

 

 
그 은밀한 돈, 이대통령 당선 위해 쓰였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5/h2012051102404321950.htm
 
[중앙]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http://zum.com/#!/news=002201205122447064

 

 

 

사람들이 박영준이 뭐라고 박영준을 끝판왕으로 보고 돈을 줬겠습니까?

그리고 박영준을 실세로 만들어 준 건 누구?

"현재의 진실"을 묻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가 의도적으로 일부 내용을 누락하는 방법.

그리고 두 번째는 현재 드러난 진실을 후대에 밝히는 것입니다.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이라는 식으로 이재오와 정두언은 물론 이상득과 MB까지

박영준과 분리시키는 훌륭한 유체이탈 화법이군요.

실직적인 정권 실세인 듣보잡 박영준 차관이 MB정권의 모든 비리들 다 해먹은 핵심이자 나쁜놈이다!!

...선에서 털어버리고 임기 마치려나 봅니다.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옥에서 노무현이
    '12.5.12 3:13 PM (211.234.xxx.132)

    뭐라카노?

  • 2. 세우실
    '12.5.12 3:16 PM (119.64.xxx.140)

    이해가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해 세 줄 정도로 요약해 드릴 시간이 없는 게 무척 아쉽네요.

  • 3. 지옥에서 김대중이
    '12.5.12 3:18 PM (211.234.xxx.132)

    지금 시방 뭐여?

  • 4. 세우실
    '12.5.12 3:22 PM (119.64.xxx.140)

    보채셔도 그럴 시간은 없습니다. 덕분에 무해한 범위에서 댓글 하나라도 더 늘어났으니 그 점은 고마워요.

  • 5. 지옥에서 김일성이
    '12.5.12 3:26 PM (211.234.xxx.132)

    아오지로 급행하라우

  • 6. 세우실
    '12.5.12 3:27 PM (119.64.xxx.140)

    김일성하고 연락이 되시나보네요. ㅎ 놀라운 능력은 칭찬해 드립니다. 저는 그런게 잘 안돼서... ㅋㅋㅋㅋ

  • 7. 세우실
    '12.5.12 3:31 PM (119.64.xxx.140)

    노무현, 김대중, 김일성에 저 윗글에 김정일까지 써먹어서 레파토리 없어 아닥하고 계신건가요? 덕분에 전 댓글 하나 더 씁니다만.

  • 8. 그래도 웃긴다.
    '12.5.12 3:40 PM (1.246.xxx.160)

    MB가 그정도야? 그럴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요? 아무러면 지보다 더???

  • 9. 아주 전형적인 유체이탈 수법
    '12.5.12 4:01 PM (118.217.xxx.19)

    쥐박이는 관계없다는 식의 중앙일보의 더러운 꼼수죠.
    이 여기자 한심하다..
    20년 쥐박이 형제의 앞잡이하면서 보고 배운게 저건데
    밝혀진 것만 몇 억이지 실제는 몇백배는 될 듯
    물론 쥐박이 형제들이야 상상을 초월할테고

  • 10. 그러게요
    '12.5.12 4:39 PM (211.41.xxx.106)

    지금은 박영준쯤으로 털고 좀더 압박 들어오면 이재오 내주고 그 다음엔 이상득 내주고 이런 식으로 꼬리 계속 잘라가겠죠. 이건 쥐가카의 뜻도 되지만 그네양의 뜻도 되겠죠. 이만큼에서 잘라줘서 전정권의 비리를 다 털고 간다는 눈속임과 제스처.
    눈가리고 아웅은 저짝 동네의 좌우명인가 봐요.

  • 11. 아주 추잡한 새끼들이죠
    '12.5.12 4:51 PM (118.217.xxx.19)

    이제 정말 쥐새끼형제들만 남았는데
    받은게 많은 검새끼들이라 그네와 짜고 치고 봐주고 가는거죠. 더러븐 새끼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94 노무현 대통령이 열우당 창당만 안하고 민주당에 있었으면 2 .... 2012/05/21 771
109193 냉동한 지 오래된 쇠고기로 수육을 만들어도 될까요? ... 2012/05/21 725
109192 아큐브 컬러렌즈 갈색사려는데 심하게 티안나나요? 3 얼음동동감주.. 2012/05/21 1,280
109191 지금 빛과 그림자 보시는 분 1 ㅇㅇㅇ 2012/05/21 1,039
109190 저는 성격이 왜 이럴까요? 어울리면 피곤하고 혼자있음 외롭고.... 36 사람들과의 .. 2012/05/21 12,795
109189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게임 얼마나 하나요?? 공유해요.. 8 게임 어떡하.. 2012/05/21 1,279
109188 학동역 근처에 변비 잘보는 한의원 있나요? 급해요 2012/05/21 575
109187 매운탕 뒤엎다 1 시골여인 2012/05/21 809
109186 칼퇴근 후 폭풍요리로 저녁 차리다. 10 칼 퇴근 2012/05/21 2,737
109185 조언이란 것도 결국은 하소연 들어달라는 건 아닌지..^^;;; 2 결국 내 팔.. 2012/05/21 1,108
109184 [급질] 어떤 두유가 맛있나요? 6 벚꽃 2012/05/21 1,780
109183 보험 잘 아시는분~^^ 4 보험 2012/05/21 666
109182 노원구 하계 상상놀이터 위치 아시는 분~ 2 상상놀이터 2012/05/21 1,357
109181 두피가 너무 아파요... 2 간절하게 2012/05/21 1,885
109180 내 아내의 모든것 남편과 오늘 봤는데.. 8 임수정 2012/05/21 3,983
109179 정수리가 따가워요 3 오래된시계 2012/05/21 1,014
109178 빵집 ..몇시까지 열까요 파리바게트나 뜨레쥬르 같은곳.. 3 .. 2012/05/21 1,008
109177 소개팅 하고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연락하면 안될 확률 99'%라.. 5 ??? 2012/05/21 7,164
109176 곰국 SOS요 ㅠㅠ 5 .... 2012/05/21 889
109175 신축 아파트 전세 놓으려 해요. 그런데 세입자때문에 고민이네요... 10 조언부탁드림.. 2012/05/21 2,733
109174 시누이의 전화를 받았다 2 난 올케 2012/05/21 2,461
109173 중학생 여자아이들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나요 5 .... 2012/05/21 1,249
109172 감기가 넘 심해서 종합병원 가려 하는데 소견서 있어야하나요? 1 마니또 2012/05/21 1,160
109171 걱정돼요. 남편이 위내시경후 초음파해보라는 소견서를 받았네요. 7 2012/05/21 2,769
109170 한스케잌에서 맛있는 케잌... 7 추천요 2012/05/21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