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현진 술집여급 취급 당해보니간 정신이 번쩍 든거지..

별달별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2-05-11 22:29:24

 

100일 해보니까 
파업 주동자들  본질을 안거죠..

아무리 그렇다고 여아나운서를 술집 여급으로 보내 돈 벌어 오리고

다 시키나,,,

ㅋㅋㅋ

 

IP : 220.122.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꺼져주라.
    '12.5.11 10:33 PM (211.214.xxx.18)

    지금 기사 보는데 원래부터 집회에도 몸 아프다는 핑계로 안나오고, 100일 기념 주점에도 안나오고 그랬다고 기사 났거든;; 쯧쯧...당신을 내가 상대하다니...쯧쯧

  • 2. 별달별
    '12.5.11 10:40 PM (220.122.xxx.164)

    배현진이 양심선언햇지...자기는 애초에 파업이고 뭐고 관심 없엇는데,,할수없이 노조에 가입했기 때문에 억지로 따라갓다고,,지금 파업하는 사람들 80%가 눈치 때문에 따라 가는거야,,

  • 3. ..
    '12.5.11 10:41 PM (203.100.xxx.141)

    그게 양심 선언이냐?

    무슨......아무데나 양심 선언이래~ 바보~

  • 4. ...
    '12.5.11 11:12 PM (219.240.xxx.36)

    그런건 양심선언이 아니라 병신선언이라고 하는 거에욤.

  • 5. bloom
    '12.5.11 11:33 PM (211.201.xxx.143)

    윗님 정답이네요
    양심선언 아니고 병신선언..
    ㅋㅋ

  • 6. 머리수준하고는
    '12.5.11 11:40 PM (76.217.xxx.13)

    룸 같은데를 아주 많이 다니나 보이네 ㅎ 세상은 지 수준에 맞게 보이는 법이지^^

  • 7. 세우실
    '12.5.12 2:27 PM (119.64.xxx.140)

    이 땅의 일일카페 참여 여성들을 전부 술집여급으로 몰아붙이는 졸라 병신같은 분이시군요.
    아니면 그냥 니가 꼴보기에 싫을 경우에만 술집여급이 되는거던가.
    어쨌거나 뇌가 청순하긴 매한가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51 부모님과 통영여행 1 여행 2012/08/14 1,099
140650 직업 1 미래고민 2012/08/14 909
140649 쉬는 5일 동안 뭘 하면서 보내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포로리 2012/08/14 755
140648 노인 지하철 공짜로 탄다지만 놀면서 화대로 수억씩 쓰는 거에 비.. 2 누구나 늙죠.. 2012/08/14 1,253
140647 세상에 집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나요 ㅋㅋ 4 .. 2012/08/14 983
140646 6살남아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가르쳐도 될까요? 11 피아노 2012/08/14 3,028
140645 간단한 해외호텔 예약변경 영작 좀 부탁드려요. 답답해 2012/08/14 4,499
140644 서울에 15~18평아파트 알고 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8 독신 2012/08/14 3,741
140643 실속 중심 남친은 싫어해요 9 옥탑방쭉빵이.. 2012/08/14 1,777
140642 싸이 아버지 회사 주식도 상승하고 있다네요.. 11 싸이 2012/08/14 3,226
140641 연애를 지속해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인생에 대해서 3 아줌마가 2012/08/14 3,242
140640 그네앞의 찰스 나일등 2012/08/14 733
140639 집 팔고싶으면 싸게파는게답일까요? 5 아깝다 2012/08/14 2,082
140638 현관 비번이 생각이 안나기도 하네요...ㅠ 9 ... 2012/08/14 2,873
140637 냉동실 소고기 냉장실에 뒀는데 버려야하나요? 일주일요 2 아자아자 2012/08/14 1,186
140636 07년 1월생 유치 흔들리는거 빠른건가요 4 걱정맘 2012/08/14 1,198
140635 형님네가 딸만 있는 상황에서 동서네가 아들 낳으면 축하할 상황인.. 12 dma 2012/08/14 3,839
140634 예금금리가 계속 떨어지기만 할까요 3 예금 2012/08/14 2,322
140633 대구토피아.문깡보내시는 중학생부모님 2 2012/08/14 1,662
140632 회사에서 들어주는 실비보험있는데요.또 개인적으로 드나요? 4 ... 2012/08/14 980
140631 급해요!! 피지 제거해 주는 비누 좀 소개해 주세요 1 ***** 2012/08/14 1,076
140630 은행이자 계산 좀 부탁드려요 4 은행이자 2012/08/14 1,347
140629 경복궁 옆인데… 소화장비도 없이 공사하다 참사 1 세우실 2012/08/14 878
140628 귀뚫기 2 2012/08/14 1,094
140627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같이가요 choll 2012/08/14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