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야 2캐럿은 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Rlawjddo 조회수 : 6,129
작성일 : 2012-05-11 17:38:42
자세한건 모르지만  품질이 그냥 보통이라한다면 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친구딸이 요번에결혼하면서 그렇게 예물을받았다고 
정말 너무 자랑을하길래 그냥궁금해서요
IP : 211.234.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삼
    '12.5.11 5:52 PM (203.226.xxx.40)

    자랑할 만 하네요. ^^

  • 2. ..
    '12.5.11 5:55 PM (211.216.xxx.15)

    자랑할만 하네요^^; 평범한 집에서 2캐럿 받고 가기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 정도 받았으면 사위한테도 보통 이상으로 해줬을거에요.

  • 3. 요새
    '12.5.11 6:20 PM (183.99.xxx.163)

    요새 사고싶어 백화점에서 좀 알아봤습니다.

    gia등급으로 좀 싼게 2700에서 괜찮다 싶은건 5000정도 하더군요.

    알값만요. 그러니까 반지로 만들면 200이상 추가되겟죠....제 돈으로 사긴 좀 큰 맘 먹어야 되겠더군요.

    남편은 차 사지 말고 사라고 나중에 팔때도 차보다 낫지 않냐고 하는데.....예물로 받으면 좋았겠네요

  • 4.
    '12.5.11 6:34 PM (59.10.xxx.221)

    예물용으로 하는 다이아가 2캐럿 정도 크기면
    4~500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랑 할만 하네요.
    그런데, 그 집 사위한테는 시계 뭐 해 줬대요?
    제 주변엔 티파니나 까르띠에 1캐럿 정도 받고 시집 간 여자들은
    (이런데선 1캐럿 짜리만 해도 견적 4~5천 나오거든요.)
    남편 시계도 바쉐론 콘스탄틴이나 피아제 같은...
    외제차 한 대 값 나오는 시계 해 주던데.
    남자들은 시계 엄청나게 좋아 하잖아요.
    2캐럿만 받고, 맨몸 하나 들이밀고 갔다.---> 남편 복 하나만 있는 거임.
    2캐럿 받고, 고가 시계 해 줬다.---> 친정 부모 복, 남편 복 두 가지 다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494 캐나다에서 먹어 본 양파링 7 뱅쿠버 2012/07/21 3,436
130493 정관장 홍삼 달려서 팩으로 만들어주는거 드셔보신 분 1 .. 2012/07/21 2,079
130492 돼지 뒷다리, 절대 먹을 게 못돼요~!!!!! 25 심뽀 2012/07/21 31,867
130491 내일 남편이 치질수술을 받는다는데 따라가야 할까요? 24 ㅇㅇ 2012/07/21 4,954
130490 요즘 옷이 심하게 싸지 않나요? 16 옷값 2012/07/21 13,230
130489 지금 미국인데요 한국에 콘도그 파는데있나요? 5 자유부인 2012/07/21 2,182
130488 통지표정정기간이있나요 6 아... 2012/07/21 1,924
130487 영화보고 귀가중~~ 6 팔랑엄마 2012/07/21 2,287
130486 남편 때문에 진짜 우울 6 우울녀 2012/07/21 5,506
130485 남동생 철야근무할때 연락도 없이 안들어옵니다. 4 얼음동동감주.. 2012/07/21 1,749
130484 지금 열대야 인가요? 14 .. 2012/07/21 4,692
130483 팻두, '딸을 만지는 아버지' 뮤비 공개. 4 아동 성폭력.. 2012/07/21 2,429
130482 불법체류자와 출입국관리 3 ........ 2012/07/21 1,702
130481 150일 된 아기 데리고 이사하는데 심란해요... 6 이사 2012/07/21 2,279
130480 사마귀 -중1딸 발바닥 5 2012/07/21 1,740
130479 오늘 유디치과 첨 가봤는데요,, 12 네트워크 치.. 2012/07/21 8,071
130478 95- 97 년도 가요들 4 .... 2012/07/21 1,696
130477 장아찌 담을때요??? 1 .. 2012/07/21 1,140
130476 시큰아버님 조문 다녀오려는데요..어쩌는게 좋을까요 7 맏며눌 2012/07/21 2,031
130475 나이 42 25 제가요 2012/07/21 11,612
130474 초5 윤선생 시키면 어떨까요? 1 .. 2012/07/21 1,837
130473 드뎌 기사 떳네요. 통영 실종 소녀 8 연합뉴스 2012/07/21 8,916
130472 혹시 주변에 테솔 하신분 계시면 비전이 어떤가요 ? 6 영어05 2012/07/21 3,440
130471 태몽은 과학적이지 않지만 너무 잘 맞지 않아요? 25 신기해 2012/07/21 11,869
130470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하네요 12 2012/07/21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