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데요,,남편이 취직하게되면 저정도의 연봉을 받게되면 회사에 의료보험,국민연금
내 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일용직으로 의료보험,국민연금,,우리가 내는게 나을까요?
제가 희망근로 가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직장에서 의보,국민연금 내게되면 세금도 내야 한다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장 단점이 뭘까요
시골인데요,,남편이 취직하게되면 저정도의 연봉을 받게되면 회사에 의료보험,국민연금
내 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일용직으로 의료보험,국민연금,,우리가 내는게 나을까요?
제가 희망근로 가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직장에서 의보,국민연금 내게되면 세금도 내야 한다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장 단점이 뭘까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의무가입입니다.
그리고 연봉 저정도면 일용직으로 신고도 안됩니다.
그냥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당연 4대보험 가입하는게 덕이죠
일단 노동법에 보호를 받잖아요
그리고 건강,국민연금 회사에 반부담
근로소득,주민세는 연말정산때 서류 잘 챙겨서 환급 받으면 되구요
건강보험,국민연금,,,우리가 내고있는금액하고 달라지나요??
달라지지요.
차가 있은지, 집은 자가인지 전세인지 아니면 부모님집에 얹혀 사는지
등등의 조건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물론 연봉도 그 기준과 함께 해서 산출됩니다.
급여의 4.5%로 국민연금으로 떼고
급여의 2.9%로 건강보험으로 떼고
적정수준의 소득세떼고
고용보험료 떼고
많이 떼죠...
그래도 4대보험 넣는게 좋아요..
당장 눈앞의 혜택만 보려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세요...
4천이면
실수령액이 다 떼고.. 290만원 전후 되겠네요
소득세를 얼마나 떼느냐에 따라 3백이 될수도..
그래도 의무 사항들 떼는게 당연 비교할 수 없게 혜택입니다
요즘은 일용직도 월 7일이상 근무하면 의무가입 아닌가요??
왠만해서는 회사에서 내주는게 좋죠. 회사부담이 반이잖아요. 국민연금.건강보험.
내가 내면 내가 100% 내야하고
다르죠
회사에서는 연봉,월급만가지고 연금료 보험료 따지는데요
개인으로 내면 재산 소득 다보기때문에 많이 올라가요
단순히 생각해도 회사에서 하면 반은 회사에서 부과해주니까 본인부담금이 줄죠
재산은 자동차(15년된 카니발) 뿐입니다,,,개인으로 내면 소득은 볼수없잖아요,,,
연봉 4천씩 주면서 신고 안 하고 개인이 내게 해 줄 회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