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여행 조언좀 해주세요

풍경소리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2-05-11 15:09:57

친정 아버지 칠순기념으로 내일 온 식구가 제주도 여행 갑니다.

친정 부모님과 세 가족, 총 14명이 가는데요.

초등생 고학년1명,저학년 3명,두돌된 아기 1명포함입니다.

기사포함된 미니버스 렌트했구요,펜션은 제주시 조천읍 입니다.

요트체험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코렌드, 쇠소깍등을 주로 갈려고 하는데요.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할지,식당은 어디가 좋을지...

온가족이 함께하는 첫 여행이라서 걱정입니다.

내일 10시30분 제주 도착에 월요일 5시 출발 입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 드려요!!!! 

IP : 14.37.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3:14 PM (119.197.xxx.71)

    쇠소깍은 맑은날 아침일찍 9시전에 가세요. 그 후론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구요.
    맑은날 가야 물속이 다보여서 아름다워요.

  • 2. 요즘 날씨 아주 좋은데
    '12.5.11 3:23 PM (124.49.xxx.117)

    주말엔 살짝 비가 올 모양이에요. 비 올 때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가시면 되겠네요. 요트체험은 좋다는 분도 계시지만 제 경우엔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있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화순항에서 타는 산방산 유람선이 좋았구요 . 지금 가파도 청보리 축제 기간인데요. 모슬포에서 시간마다 떠나는 배편이 있어요. 끝없이 펼쳐 지는 보리밭 사이길을 한 번 걸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가파도민박집 백반 강추합니다. 또 요즘 서귀포에는 감귤꽃이 피어서 달콤한 향기가 진동합니다. 올레길 한 번 걸어 보세요. 쇠소깍 근처가 효돈이라 감귤밭 많아요. 효돈 감귤꽃길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서귀포 축구장 근처).
    아이들도 포함된 일행이시니 승마체험 좋을거구요. 우도랑 일출봉 거쳐서 섭지코지 가시는 코스도 좋아요. 아름다운 숲길도 많은 곳이 제주도에요. 사려니숲길과 절물휴양림 또는 비자림도 좋습니다.
    식당은 호 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추천이 좀 망설여지는데요. 숙소가 조천이시라니 함덕해수욕장에 있는 버드나무집 해물칼국수 추천드리고요. 제주 명물인 고기국수는 제주 시내 올래국수가 맛있어요.

  • 3. 111
    '12.5.11 3:34 PM (210.205.xxx.124)

    3일 비온후 맑은날 쇠소깍 일찍가서 줄은 안섰는데 물속이 멁진 않고 물고기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저그랬어요

  • 4. 풍경소리
    '12.5.11 3:49 PM (14.37.xxx.38)

    이리 빨리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12.5.11 4:00 PM (119.197.xxx.71)

    비온뒤엔 그래요, 흙탕물이 내려와서...저는 두번 갔었는데 첫번째는 비온후라 물속이 안보였고
    두번째는 너무 너무 맑아서 물고기들이 다 보였어요.
    그리고 용눈이 오름 추천드립니다. 올라가기 어렵지 않구요.
    그냥 보면 민둥산 같지만 정말 장관입니다. 해가 뜰때는 정말이지...
    제가 찍은건 지금 없고 다른분꺼 빌려왔으니 한번 보세요. 유치원생도 오르는 난이도 입니다.

    http://ejejucom.blog.me/20137278030

  • 6. 한 가지 더
    '12.5.11 6:10 PM (124.49.xxx.117)

    조만간 제주 오실 분들요. 지금 밭딸기가 한창인데요. 516도로에서 제주 시청으로 내려 오시는 길에 아라동이라고 있는데요. 길가에 천막 쳐져 있는 곳에서 딸기 한 번 사 드셔 보세요. 하우스 딸기하고는 또 다른 풍미가 있는 싱싱한 딸기가 4킬로 그램 한 상자에 17000원에서 26000원 합니다. 한 상자 사셔서 실컷 한 번 드셔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워낙 싱싱해서 며칠 둬도 괜찮아요. 전 지금 딸기잼 만들어서 집안에 달콤한 향기가 진동합니다. 2일과 7일 열리는 제주 오일장도 놓치지 마세요. 어른들 좋아하실만한 아주 큰 장입니다 . 여기 가시면 역시 먹기 좋은 값싼 한라봉도 많아요. 작지만 맛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76 서울 맛있는 팥죽, 호박죽 , 쑥떡 파는 곳 알려주세요 ! 9 렌지 2012/05/14 4,758
110075 금융권에서 아파트를 경매에 넘기는 경우가 많다네요. 4 ... 2012/05/14 2,300
110074 양파에서 나온 싹, 먹어도 되나요? 2 .. 2012/05/14 2,673
110073 임요한씨랑 사귀시는분 완전예쁘네요 1 부럽 2012/05/14 1,731
110072 전세집 세면대,화장실 배수구 수리는 누가 하는건가요? 2 전세집 2012/05/14 6,749
110071 수원 토막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또다른 뼈조각이 나왔답니다. 8 수민맘1 2012/05/14 3,894
110070 마일리지 2 여행자 2012/05/14 841
110069 얼갈이 김치 담으려는데 풀 꼭 넣어야 하나요? 6 얼갈이 2012/05/14 1,853
110068 손자나 손녀가 태어나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안보실껀가요? 13 그럼... 2012/05/14 3,003
110067 두유가 호르몬계 조절하는 물질이 있어, 애 먹이지 말라고.맞는 .. 5 두유 2012/05/14 3,538
110066 김밥 많이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 달걀물 풀어 구워먹어도 될까요?.. 10 김밥 2012/05/14 7,788
110065 [속보] 통합진보당 중앙위, 비례대표 사퇴 결의안 통과 10 참맛 2012/05/14 2,086
110064 대출 내서 집 사야될까요? 2 고민중 2012/05/14 1,896
110063 시댁 조카가 취직했다고 선물을 보냈어요^^ 6 sss 2012/05/14 2,636
110062 (급) 곰취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5 ** 2012/05/14 1,778
110061 동대문 천가계 잘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6 패브릭 2012/05/14 1,577
110060 원추리 데쳐서 국끓이나요? 2 원츄 2012/05/14 972
110059 양재역 근처 할인 문구점 있을까요? 1 문구점 2012/05/14 3,439
110058 ‘전기료 올렸는데 더 밑져’ 한국전력의 이상한 통계 1 참맛 2012/05/14 1,007
110057 친구 한명도 없는 남편 정상인가요? 35 궁금이 2012/05/14 13,771
110056 여자아이들 지갑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aloka 2012/05/14 1,048
110055 지방민.. 애들 데리고 서울 가는데 호텔 추천해주세요 7 로즈부케 2012/05/14 1,438
110054 취업성공! 막상 들어와보니~ 16 kszzb 2012/05/14 3,610
110053 요즘 산소 개장하신 댁 많죠?? 수의들 다 어땠는지요 1 윤년 산소개.. 2012/05/14 1,663
110052 관계중독일까요?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것에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5 무기력.. 2012/05/14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