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건 괜찮고 어떤건 심할정도로 구리구리...
왜 그럴까요?
엎어서 삶기만 하는데...
구우면 좀 덜할까요?
퇴비를 써서 그게 흡수된건지..
오늘 찐 단호박도 냄새때문에 ..-.- 못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