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이 그렇게 보고. 계좌 주인이나 번호는 몰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58
-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 운운한 것은 검찰 수사 초기에 권양숙 여사 여비서의 계좌에서 10만원권 수표 20장이 발견된 것을 놓고 경찰이 10억원 이상의 수표가 발견됐다고 잘못 보고한 것에 기초한 허위주장으로 드러나, 그에 대한 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
"10만원권 수표 20장이 발견된 것을 놓고 경찰이 10억원 이상의 수표가 발견됐다고 잘못 보고한 것에 기초한 허위주장"이라네요.
무상급식비로 세금이 몇 푼 더 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