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조동사 질문인데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2영어고수님들께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2-05-11 08:20:49

나는 여자형제가 없다를 영어로 하면

 I do not have any sister . 이렇게 나왔는데 (조동사써서 )

 

 I have not any sister.  <---이건 안되나요?

 

미리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IP : 122.153.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del
    '12.5.11 8:27 AM (211.234.xxx.135)

    원래 any가 아무것도(없다) 의 뜻으로 쓰이는 건 부정문에서만 가능해요~ 그래서 위 문장이 완성된거구요.
    가지다 라는 동사는 일반동사잖아요? 일반동사의 부정문은 동사 앞에 don't를 붙여서 만들기때문에 두번째 문장은 안돼요~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

  • 2. 두분들 답글
    '12.5.11 8:29 AM (122.153.xxx.130)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백만배의 행복을 드립니다.

  • 3. 은빛1
    '12.5.11 8:44 AM (14.36.xxx.65)

    I do not have any sisters.가 맞습니다. some 이나 any는 약간의 라는 뜻으로 뒤에 복수를 써야 합니다. 셀 수 없는 것인 경우는 당연히 단수이겠죠? I do not have any water.

  • 4. ....
    '12.5.11 9:22 AM (112.156.xxx.60)

    He has not a car 가 아니라, He hasn't got a car 가 아닐까요?
    have = have got 과 같은 의미로 쓰여요.
    하지만, have는 일반 동사, have got 의 have는 조동사.
    따라서, 부정일 경우,
    have -> do not have
    have got -> haven't got 이 되죠.
    의문문이면
    have -> do you have~ ?
    have got -> have you got ~ ?
    이렇게 바뀌구요.

    그래서
    I do not have any sisters = I haven't got any sisters 가 같은 의미에요.

  • 5. 팜므 파탄
    '12.5.11 10:08 AM (183.97.xxx.104)

    근데님, 음...님 말씀이 맞아요.

    이런 거 아닐까요...국어시간에 배운 기억 나는데....

    "아버지가 은행에 다니신다"가 맞는 말인지만
    "아버지가 은행을 다니신다"라고 써도 다 알아듣잖아요.

    그래도 He has not a car가 통용이 되어도 알아듣기는 해야겠지만
    우리가 쓰고 말 할때는 He doesn't have a car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후자가 more natural하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01 자식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되기 힘든가요? 4 ... 2012/05/29 7,030
111900 냉동고에 소고기국거리가 넘 많은데 뭐하면 좋나요? 7 냉동고에 엄.. 2012/05/29 1,667
111899 남성용 쿨토시 2 2012/05/29 1,040
111898 인터넷 통장정리 아시는분. 2 .. 2012/05/29 3,207
111897 여주 아울렛 르크루제.. cool 2012/05/29 1,244
111896 전업주부님들,, 10 ㅡ.ㅡ 2012/05/29 2,982
111895 자녀들 핸드폰 어떤거 쓰나요? 3 아이폰 2012/05/29 872
111894 MB, ‘종북’으로 공안몰이 나서…조중동 “콜!” 3 아마미마인 2012/05/29 628
111893 다들 식수를 어떻게 해결하세요? 17 물물물 2012/05/29 2,677
111892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 만들려고 하는데요~ 2 궁금 2012/05/29 776
111891 오늘 백화점에 근무하는 친구 만나서 들은얘기 23 비정규직 2012/05/29 21,755
111890 무엇이 필요할까요? 4 일본여행 2012/05/29 617
111889 결혼4년후에 아기갖는거 어떠세요?? 21 아기갖는거... 2012/05/29 2,558
111888 냉장고 고장....... 수리비 30만원...... 정도라네요 8 양문형 냉장.. 2012/05/29 3,699
111887 제가 엄마한테 싸가지 없게 말한 걸까요 2 ... 2012/05/29 1,082
111886 거절했는데도 물고 늘어지는 사람 왜그런걸까요 4 어휴 2012/05/29 1,905
111885 예쁜 야구모자 어디서 사세요? 1 ^^ 2012/05/29 1,018
111884 나른한 오후... 게으른.. 2012/05/29 445
111883 사랑의 심리학~! 루루 2012/05/29 681
111882 장아찌 쉽게 담그는 방법 28 7530 2012/05/29 8,955
111881 피클 다 만들고 소독할때 뚜껑 소독할때요... 4 소독 2012/05/29 994
111880 어린애들 데리고 귀촌하신분 계신가요? 귀촌 2012/05/29 1,483
111879 박완규 부치지 못 한 편지 4 엉엉 2012/05/29 1,352
111878 해외 나갔다 온 친구한테 '놀러갔다 왔니?'라고 말 했다가 혼쭐.. 2 ㅋㅋㅋㅋ 2012/05/29 1,997
111877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metal 2012/05/2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