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누워있는데 머리가 많이 다쳐서 피도맺혀있고 안좋은상황이었어요
의사는 옆에서 뭐라고 차분하게 설명을 하는데 전 목소리도 잘안나오고 너무너무 미치겠고 답답한상황...
꿈에서 깨고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상황이 너무 생생해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요
이게 무슨꿈을까요?
제가 평소 예지몽을 자주꿔서 꿈꾸고 너무 걱정이되네요
생생한 꿈은 대부분 예지몽이라...
아이가 오늘 어린이집에서 소풍가는데 보내지말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꾼 꿈일까요?
요즘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하거든요
별생각이 다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