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트렌치코트입으면 어떨까요?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2-05-11 07:43:15
낮 약속인데요
얇은 홑겹트렌치 무릎까지 오는거에요
오늘 기온이 내려갔다지만 요새 옷차림들에
비하니까 오버같기도하고
감을 못잡겠네요 ㅠ
IP : 118.219.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5.11 8:00 AM (112.144.xxx.68)

    낮엔 더우실 거 같아요..

  • 2. 흐음
    '12.5.11 8:27 AM (1.177.xxx.54)

    요즘 제가 무슨 일때문에 계속 일기예보를 보거든요.
    그런데 유독 서울만 기온이 높더라구요.
    원래 남쪽 지방이 더 따뜻하지 않나요?
    이상하게 거의 한달동안 계속 일기예보를 꼼꼼히 보고 있는데 서울이 제일 높아요.
    다른 지역 모두 제치구요.
    어쩄든 오늘 낮 기온은 20도 정도 되네요.
    얇은 트렌치 코트면 보기에 이상하진 않지만 트렌치를 벗어도 되는 이너웨어를 입으심 더울때 벗으면 되니깐요.

  • 3. 길이도길고
    '12.5.11 8:43 AM (59.7.xxx.28)

    일반적인 면으로된 트렌치코트면 홑곁이라도 많이 더울거에요
    보는 사람은 더 덥구요

  • 4.
    '12.5.11 8:49 AM (118.219.xxx.124)

    얇아도 긴 트렌치는 ㅡ무리군요ᆢ
    홑겹트렌치는 정말 입을일이 없네요ㅠ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야겠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5. ..
    '12.5.11 9:26 AM (211.214.xxx.94)

    앗 저 그래서 얇은 긴니트 입고 나가려구요.
    긴니트에 면마섞인 머플러 두르고 나가려고 해요.
    창문열어보니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좀 쌀쌀한 느낌이 들어요.

  • 6. ...
    '12.5.11 9:56 AM (183.98.xxx.10)

    쓰레기 버리러 나갔더니 쌀쌀해요. 드러낸 종아리가 추운 느낌이었어요. 트렌치는 오바래도 스카프는 꼭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39 심각하게 다이어트 하는데 방해만 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어떡.. 4 ... 2012/05/19 1,687
110038 미국에서 사올거 뭐가 있을까요? 2 게자니 2012/05/19 1,618
110037 이자스민 당선자 최종학력 증명서 입수 6 이자스민 2012/05/19 3,023
110036 제가 만든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중독;;ㅠㅠ 8 .... 2012/05/19 3,723
110035 100%헤나 2 나무 2012/05/19 1,676
110034 그동안 안행복했던 이유가 절 안사랑했었던거같아요 날 사랑해야.. 2012/05/19 1,563
110033 여자혼자 걷기좋은올레 추천바래요 제주올레 2 홀로올레 2012/05/19 1,766
110032 급 닭삶는데요 마늘몇개넣어요?? 5 ㅁㅁ 2012/05/19 1,271
110031 최근들어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운데 아토피도 아니고 원인을 모르겠.. 3 777 2012/05/19 1,430
110030 백지영 남친 정석원이 탤런트 정석원이었던거에요???????? 3 커헉 2012/05/19 3,386
110029 음식물쓰레기 냉동기 써보신분 계세요? 5 여름이다앗 2012/05/19 4,083
110028 미니믹서기에 컵 많이 들어있는 모델 어때요? 6 믹서기 2012/05/19 1,848
110027 전세 들어오신 분의 요구...제가 이상한건가요? 7 평범한 행복.. 2012/05/19 3,185
110026 훈제연어로 아이 반찬을 어떻게 만들까요...? 2 뭘하지 2012/05/19 1,818
110025 제가 그분께 결례를 한 걸까요? 6 햇볕쬐자. 2012/05/19 2,082
110024 ......... 1 어떻게 생각.. 2012/05/19 769
110023 카톡스토리 친구공개 3 아기엄마 2012/05/19 3,258
110022 지금부터 25~35년 전쯤에는 상견례 식사가 아니고 차마시고 했.. 15 축복가득 2012/05/19 3,413
110021 친한사람없어서 싸울일이 있어도 못하고 가슴만 떨려서 손해보고.. 4 떨리는 마음.. 2012/05/19 1,982
110020 입 맛만큼 간사한 것도 없다 싶습니다. 1 네가 좋다... 2012/05/19 919
110019 직장동료 경조사 질문이요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 돌아가셨을때).. 3 질문이요 2012/05/19 8,497
110018 아래에 다욧고수님들께 여쭤본다고 글쓴이입니다 5 미리감사드립.. 2012/05/19 1,095
110017 울산 삼산 롯데백화점 주변과 현대백화점 주변 상권 차이점? 4 울산 2012/05/19 1,525
110016 급)진돗개에 물렷어요 7 눈향나무 2012/05/19 1,583
110015 스킨쉽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4 형제맘 2012/05/1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