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정말 바쁘게 일해왔고..
엄마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맨날 일하셨어요..
에고.. 엄마도.. 연세 있으신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하셔서 그런지.. 몸이 안좋아지셨네요
저도 일하고 공부하느라.. 갑상선이 안좋았는데.. 다시 재발해서..
7월 초에 2주~ 한달 정도.. 쉴만한 곳이 있을까요?
원래 7월 첫째주에 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절대로..
무서워서 동남아는 패키지 아님 안가신다고 하시네요..
패키지가 길어봤자 4박 6일 이더라구요..필리핀이나.. 태국 같은 휴양지.. 바다 보이는 곳에서..
진짜 맛있는 열대 과일 먹고 열흘 쉬다 오고 싶네요..
제가 운전을 못해서.. 제주도는 호텔 비용도 비쌀 것 같구요..
국내에.. 한적하니.. 좀 쉴만 한 곳 있음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