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짭짤이 토마토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정말 비싸네요. 토마토 작은것 한봉지가 만원에서 조금 빠지네요.
그리고 지금은 마트에 없어요. 일반토마토만 파네요.
예전에 장터에서 민뚱맘님(?) 토마토 팔지 않았나요.
그분 토마토가 짭짤이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지금은 안파나봐요.
며칠전 짭짤이 토마토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정말 비싸네요. 토마토 작은것 한봉지가 만원에서 조금 빠지네요.
그리고 지금은 마트에 없어요. 일반토마토만 파네요.
예전에 장터에서 민뚱맘님(?) 토마토 팔지 않았나요.
그분 토마토가 짭짤이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지금은 안파나봐요.
저도 이거 무지 사고싶은데
어디서사야할지
짭짤이는 없습니다. 지금 파는 거라면 어차피 가짜이니 사지 마세요.
전 5키로에 59000원에 사먹고있는데 거기 사장님은 5월말까지 짭짤이 나온다고하시던데요..
3년째 사먹는 곳이라 맛있게 믿고먹고있는데..
5월엔 짭짤이 안나오나요?
블랙토마토인지 쿠마토인지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짭잘한 맛은 없어도 찰지고 달인ㅇᆢㄷ
저 원래 토마토 안좋아하는데 이 토마토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비싼게 하나도 아깝지않은 맛^^
지금은 흑토마토 제철이라던 짭짤이랑 맛이
비슷 하던데요? 사서 드셔 보세요 ^^*
어이쿠.. 지나가다 남긴 제 댓글이 본의아니게 분란(?)이 되었네요. 제 고향이 부산이라 봄이면 친정에서 짭짤이 엄청 보내주시거든요. 엄마 말씀이 짭짤이는 4월까지만 나온다고 그러셔서 그렇게 적었는데 몇몇 분들, 단골로 하시는 과일상님들 저 때문에 괜한 오해 사시겠네요. 부산에서도 짭짤이는 5월이면 거의 시장에 안 나오던데 가끔 나오는 곳도 있나보네요. 믿거라 거래하시는 분들이라면 믿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 농산물시장 가니까 아직 많이 있던걸요...
아기 주먹만한거 지난달에 5kg 35,000원 정도에 사먹었어요.
특상품 아니고는 삼만원 중반대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참..여긴 부산이예요^^
그저께 코슷코에서 샀어요. 이키로 이만원 좀 안 되는 가격이었던 것 같ㅇㅏ요. 케이스에는 대저, 안내판에는 짭짤이라 써 있더라구요. 보통 대저가 짭짤이 맞죠?
얼마전에 한상자 삼만원에 동네 과일가게서 샀는데 진짜 짭짤이였는데//
맛나단 말만 많이 듣고 엊그제 마트 가서 용기내어 사보려다가 가격에 무릎 꿇고 돌아왔어요 ;ㅂ; 아 어떤 맛일까
짭짤이 토마토 맛은
맛있는 토마토 쥬스맛?
맛이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