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출산예정인데 24평 아파트로 이사가요 :)
1. 전
'12.5.10 5:02 PM (217.165.xxx.6)침대 없이 살아서,,,
매트리스 + 아기 요 ..
좋아 보이는데요,,,2. ....
'12.5.10 5:04 PM (121.152.xxx.14)매트리스만 사시구요..
거실에는 쇼파 낮은걸로 놓으세요.
애기 안고 앉아서 젖줄때도 있는데
바닥에서 하면 앉았다 일어났다..전 힘들더라구요..^^
아니면 수유체어용으로 안락의자 장만하시면 좋겠지만....3. 흰둥이
'12.5.10 5:10 PM (203.234.xxx.81)아기 키울 동안은 좋은 조합인데요 매트리스만 놓을 경우 습기차기 쉬워서 침대 위생이 문제 생기기 쉽다 그러더라구요.
4. 바이올렛
'12.5.10 5:25 PM (110.14.xxx.164)그냥 침대에서 부부 자고 아기는 아기 침대 물려받은거에서 재우다가 바닥에 요깔고 재웠어요
아니면 아기랑 둘이 자고 남편이 아래서 자거나요5. 좋은
'12.5.10 5:26 PM (175.117.xxx.109)좋은 아기매트 어떠세요??
어설픈 침대보다 낫구요 출산후 손목아프고 불편한데 너무 좋아요
애 금방 굴러다니니 가구는 최소로하세요6. 저같으면
'12.5.10 5:55 PM (114.201.xxx.169)소파만 작은거 하나 살래요.
침대는 자리차지하고 애기 뒤집으면 굴러떨어질까봐 어차피 엄마랑 바닥에 한동안 자야하니까 필요없었어요.
아기 젖먹이고 안고 할때 바닥에 앉아서 할려면 힘들어요.둘 중 하나는 필요한데 저같으면 소파요.7. ...
'12.5.10 8:58 PM (116.37.xxx.212) - 삭제된댓글첫째는 소파 없이 키웠고 둘째 때는 소파가 있었는데
당연히 소파는 있는게 좋아요.
젖먹일 때도 그렇고 안고 있을 시간이 많은데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어요
그리고
첫째때는 침대가 있었고 둘째때는 침대가 없었는데
침대는 없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어차피 아기 뒤집기 시작하면 떨어질까 걱정도 되구요
저같으면 소파만 사요8. 다들
'12.5.11 9:38 AM (150.183.xxx.253)감사드립니다.
집도 좁아서 가구를 최소화 하고 싶고
경제적인것도 있고 해서 ^^;;
많이 안사고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소파랑 침대 둘다없음
바닥생활이라 많이 불편할꺼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6702 | 너무 속상해요..불심검문소리듣고 ..... 6 | 불심검문 | 2012/05/11 | 1,490 |
106701 | 검찰 "조현오 얘기는 황당. 결론은 허위" 9 | 참맛 | 2012/05/11 | 2,243 |
106700 | A/S 이게 맞나요? | 세상이 야속.. | 2012/05/11 | 914 |
106699 | 등신들의 만찬이래요...ㅎㅎ 17 | 이해불가 | 2012/05/11 | 10,537 |
106698 | 식기세척기 화물택배로 하면 얼마 나올까요? 1 | aloka | 2012/05/11 | 1,390 |
106697 | 쇄골부분이 아플 땐 어느 병원? 1 | 화초엄니 | 2012/05/11 | 1,240 |
106696 | 닥터지바고 영화나 책 읽어보신분 9 | 남자의 심리.. | 2012/05/11 | 1,456 |
106695 | 감기시 약을 계속 먹어야 나을까요? 7 | .. | 2012/05/11 | 1,158 |
106694 | 오늘 반팔입을 날씨 아니죠? 5 | .. | 2012/05/11 | 1,941 |
106693 | 스승의 날 .... 7 | .... | 2012/05/11 | 1,676 |
106692 | 아이들 책상 정리 어케 하나요?? 1 | 책상 | 2012/05/11 | 1,485 |
106691 | 서울 빌라 전세 많은 곳은 어디인가요?(동작-서초 7호선 라인... 5 | 궁금궁금 | 2012/05/11 | 3,513 |
106690 | 자주 가던 보세옷 가게가 없어졌어요.. 1 | 이뻤는데.... | 2012/05/11 | 1,359 |
106689 | 코스트코 커크랜드세제 구입했는데요 2 | 세제 | 2012/05/11 | 1,858 |
106688 | 약은 약국에 버리라고 하셨잖아요. 17 | 약은약국에 | 2012/05/11 | 3,508 |
106687 | 뒤늦게 원빈'아저씨'를 봤어요. 꺄아.... 18 | 가 | 2012/05/11 | 2,705 |
106686 | 자연을 왜 가만두지 못해 안달일까요? 9 | 휴 | 2012/05/11 | 1,017 |
106685 | SEP 써 보신 분, SEP 파운데이션 좋나요?? | 파운데이션 .. | 2012/05/11 | 2,047 |
106684 | 남자 캐주얼에 양말 안 신고 신발 신나요? 4 | 멋쟁이분들~.. | 2012/05/11 | 2,282 |
106683 | 뒤늦은 어버이날 선물자랑 3 | 자랑질 | 2012/05/11 | 1,664 |
106682 | 어버이날 선물... 미리 전복을 보내드리고 거듭 속이 상하네요... 14 | 속상해서.... | 2012/05/11 | 3,474 |
106681 | 밖에 음식 맛없고 더럽다고 해도, 시댁에서 자꾸 그러시면 별로더.. 7 | 이익 | 2012/05/11 | 2,703 |
106680 | 샤이니 태민이 너무 좋아졌어요. 7 | ㅠㅠ | 2012/05/11 | 2,525 |
106679 | 돼지바 좋아하시는분들 2 | 돼지봐 | 2012/05/11 | 1,141 |
106678 | 학부모 만족도 조사 | .. | 2012/05/11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