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사의 비서 통장에 들어간 200만원...월급으로 준 돈 200만원을 두고 한 소리라니...
이것을 들고 유가족을 검박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협잡꾼이
우리나라 경찰청장이라니 기가 막히고 치가 떨리네요.
노무현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도대체 몇번을 더 죽여야 이 사악한 치들은
끝을 낼까요?
유가족들의 고통과 분노가 일부나마 느껴져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ㅠ.ㅠ
권여사의 비서 통장에 들어간 200만원...월급으로 준 돈 200만원을 두고 한 소리라니...
이것을 들고 유가족을 검박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협잡꾼이
우리나라 경찰청장이라니 기가 막히고 치가 떨리네요.
노무현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도대체 몇번을 더 죽여야 이 사악한 치들은
끝을 낼까요?
유가족들의 고통과 분노가 일부나마 느껴져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ㅠ.ㅠ
이 사실을 알고 치가 떨렸는데요..
그런 종자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하튼 커밍아웃 해줘서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이 종자들의 파렴치함이 한번더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알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미친~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겨우 저걸 가지고 그렇게 독을 품은 것처럼 연기한 건가요.
그래놓고는 '미안~'이렇게 끝내는 거죠.
'조'씨는 천벌 받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