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 때 이런 욕설 한번이라도 들으면 가슴이 덜덜떨리고
치욕감에 몸을 떨었거든요...
근데 요즘엔 이런욕설들 중고생들 입에 ..그것도 여학생들도 아주 자연스럽게
내 뱉더군요,,..적어도 저 학교다닐땐 여학생은 이런 성적인 뉘앙스의 욕은
안했던 것 같은데...
대중문화에서 영화나 가요에서도 이런욕설은 이제 쉽게 발견하게 되네요
아니면 시대상이라고 해야하나요?
하긴 미드 보면 이건 일분에 한마디씩 f c d ...뭐 이런건 아주 가볍게
나오니...이런거 좀 정화시킬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