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6학년이라서 중딩되면 이것도 쉽지 않을듯 해서 해외에 다녀오려 합니다. 둘만의 여행....
제 직장도 그만두고 가는 거라서 쉽지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듯 판단이 들어서요.
저처럼 이런 생각 하시고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오늘 예약하다가 깜놀했어요.678월에 어디 가려면 적어도 올 겨울에 예약이 끝났어야 하드라구요.
이렇게 해외 많이 나가시나요?
아이가 초6학년이라서 중딩되면 이것도 쉽지 않을듯 해서 해외에 다녀오려 합니다. 둘만의 여행....
제 직장도 그만두고 가는 거라서 쉽지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듯 판단이 들어서요.
저처럼 이런 생각 하시고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오늘 예약하다가 깜놀했어요.678월에 어디 가려면 적어도 올 겨울에 예약이 끝났어야 하드라구요.
이렇게 해외 많이 나가시나요?
평일에 아이 학교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주중에 스케쥴을 맞춰서 다녀오심 되겠네요.
저도 알아보니 보통 목요일 오후부터 해서 자리가 없고
화요일~수요일에 출발하는 건 그나마 좀 찾아보면 있더군요.
물론 방학 때는 사정이 다르지만요.
그나저나 중학생 둘 키우다 보니
매달 해외여행 갈 비용만큼 학원비로 다 빠져버리네요.ㅠㅠ
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학원 안 다녀요. 그 돈으로 다녀 오는 거예요.